歌手: Andy[神话]
时长: 04:07
바라고 또 바라고 - 앤디 (Andy)[00:00:00]
또 버릇처럼 난 그 번호를 누르죠[00:00:15]
우리 이별한 걸 까맣게 잊고[00:00:21]
내게만 속삭여주던 사랑한다는[00:00:28]
그 말 다시는 들을 수 없나요[00:00:36]
숨이 차오고 슴이 시려오고[00:00:41]
몸이 말을 듣질 않네요[00:00:50]
이별보다 힘든 건 우리 사랑한 추억[00:00:57]
잊으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00:01:04]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00:01:11]
아픈 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00:01:18]
또 길을 걷다 그 선물을 사죠[00:01:30]
줄 수 없다는 걸 다시 또 잊고[00:01:36]
내 왜 이러는 건지 어떡해야 하는지[00:01:44]
하루 일 년보다 길죠[00:01:51]
숨이 차오고 슴이 시려오고[00:01:58]
몸이 말을 듣질 않아요[00:02:05]
이별보다 힘든 건 우리 사랑한 추억[00:02:12]
잊으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00:02:19]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00:02:26]
아픈 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00:02:33]
그 왜 날 사랑했나요[00:02:40]
왜 그렇게 내게 잘 해 줬나요[00:02:47]
이렇게 떠날 줄 알았다면[00:02:55]
아주 조금만 사랑할 걸 그랬죠..[00:03:02]
아파도 미워도 그댈 잊을 수 없어요[00:03:14]
살아다 한 번쯤 나를 기억해 주길[00:03:27]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랍니다[00:03:34]
그댈 너무 사랑한..나 음을...[0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