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专辑:89 (// )
歌手: 周炫美
时长: 03:04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 - 주현미 (周炫美)[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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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지새운 밤 별을 헤다 혼자울 것을[00:00:31]
因为寂寞而熬着夜 数着星星一个人哭着[00:00:46]
그때는 무슨 일로 내가 당신을 무정하게 돌아섰을까[00:00:46]
当时用什么事情让我无情的离开你[00:01:01]
거리마다 추억들이 어둠 속에 밀리는데[00:01:01]
在街道里回忆在黑暗里[00:01:08]
쏟아지는 비에 젖어 갈 곳을 잃은[00:01:08]
在洒下来的雨 迷失了之后失去了去路[00:01:12]
아아아 이 내 마음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 분[00:01:12]
啊 我的心 现在是两点二十分[00:01:55]
나뭇잎이 흔들려도 그리움에 울고 말 것을[00:01:55]
即使树叶被掉落 因为思念而哭[00:02:10]
그때는 무슨 일로 무슨 까닭에 미련 없이 돌아섰을까[00:02:10]
当时用什么事情 以什么原因转身呢[00:02:25]
불빛마다 그 얼굴이 안개처럼 맴도는데[00:02:25]
在灯火下那个脸像迷雾一样徘徊着[00:02:32]
쏟아지는 비에 젖어 갈 곳을 잃은[00:02:32]
在洒下来的雨迷失了路[00:02:35]
아아아 이 내 마음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 분[00:02:35]
啊 我的心 现在是两点二十分[00: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