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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歌曲:

歌手: The

时长: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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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 (奇怪的家伙) - 박삿갓[00:00:00]

词:박삿갓[00:00:02]

曲:박삿갓[00:00:05]

编曲:박삿갓[00:00:07]

억압과 약탈[00:00:10]

살인과 사기의 역사[00:00:11]

공범들은 언제나[00:00:14]

지들끼리 서로를 에워싸[00:00:16]

대머리 아저씬 여전히 돈을 계속 써[00:00:19]

정통성이 일치하는[00:00:23]

융통성 없는 정권이 또 배웠어[00:00:24]

악의 손아귀에 검은 소나기에[00:00:29]

젖은 썩은 도화지에 무슨 그림을그려[00:00:31]

무늬만 오려 갖다 붙여[00:00:33]

꿈의 날개 성장을 계속 늦춰[00:00:34]

진보와 보수 모두 모순[00:00:37]

내일에 눈 뜬 고수는 소수[00:00:39]

학벌에 악법 부산물을 착복[00:00:41]

그 부패한 정권을 계속 탁본[00:00:43]

밑 빠진 독 이 빠진 잇몸[00:00:45]

부패한 속에 불편한 속[00:00:47]

늘 뻔한 소리 그저 천한 논리[00:00:49]

두려워진다 이 모든 변화들이[00:00:51]

과욕이 부른 가짜 교육[00:00:53]

탐욕이 만든 그릇된 소유[00:00:55]

오늘도 그들의 자택 장롱 속엔[00:00:57]

서민들 의식주를 보유[00:00:59]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1:05]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1:07]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1:13]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1:15]

사상의 난도질 비겁한 강도 짓[00:01:17]

동색인 똥 색을 입은 사람만 모집[00:01:19]

언론에 이미 걸러진 권력[00:01:21]

거론된 버러지조차도 버텨[00:01:23]

서열과 계급의 흐름은 계속돼[00:01:25]

굶주린 배와 저기 부른 배[00:01:27]

부러져버린 부리와 날개가 꺾인[00:01:29]

초점 잃은 저 푸른 새[00:01:31]

싸움과 암은 공존하는 법[00:01:33]

나 삶과 앎으로 배워가는 법[00:01:35]

악마와 천사[00:01:37]

변화를 두려워한 겁쟁이 속이는[00:01:38]

너는 악의 전사[00:01:40]

가로막힌 관념 탐욕과 타협[00:01:41]

복제된 독재를 막는 것이 숙제[00:01:43]

세뇌된 저 양반의 뇌를 꺼내[00:01:45]

분노한 시민들 눈 앞에 건네[00:01:47]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1:53]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1:55]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2:01]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2:03]

무슨 말만 했다 하면 빨갱이로 몰아[00:02:13]

몇 명만 모이면 또 폭도로 몰아[00:02:17]

눈을 뜨고 그들의 미친 행동을 보라[00:02:21]

시치미 뚝 떼고 너를 삼킬지도 몰라[00:02:25]

아직 다 못 자란 조금은 모자란[00:02:29]

속물들은 언제나 그들을 높이 받들어[00:02:31]

세뇌된 뇌로 세상의 모든 돈을 세[00:02:33]

계획된 대로 세상의 모든 꿈을 깨[00:02:35]

꼭두각시가 되기만을 강요해[00:02:37]

기형적 병적으로 권력을 남용해[00:02:38]

절망의 절벽으로 몰리는 게 당연해[00:02:41]

이제는 당신이 우리들에게 당할 차례[00:02:43]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2:49]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2:51]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2:57]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2:59]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3:05]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3:07]

바른말을 내뱉으면 보란 듯이 면박[00:03:13]

너의 다른 이름이란 천박과 경박[00:03:15]

[00:03:17]

비둘기 날개짓에 총소리 멎었었지만[00:03:20]

덕분에 투명한 아침이슬 먹어봤지만[00:03:25]

참과 거짓도 옳고 그름도 없구나[00:03:31]

어제의 이야기는 다시 내일로[00: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