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专辑:Dear
歌手: Scenery
时长: 03:48
나무의 서(序) - 풍경 (风景)[00:00:00]
나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은 애타는 목마름이 아니요[00:00:27]
가물수 없는 슬픔에 돌아섰을뿐이요[00:00:36]
나무엔 열매가 없어도 가지에 꽃은 피지 않아도[00:00:45]
하늘을 우러러 난 부끄럽지 않소[00:00:53]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00:01:03]
비바람 눈물에 이겨낸 뿌리 깊은나무요[00:01:12]
아무도 날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00:01:21]
언땅위에 우뚝선 난 푸른 겨울나무요[00:01:29]
끝없는 고통의 사막이요 나눌수가 없는 아픔이요[00:01:56]
깜깜한 하늘아래 내가 섯을뿐이요[00:02:04]
마음이 가난할지라도 내일이 오늘같을지라도[00:02:14]
움켜진 흙이있어 난두려움지 않소[00:02:22]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00:02:32]
비바람 눈물에 이겨낸 뿌리 깊은나무요[00:02:41]
아무도 날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00:02:49]
언땅위에 우뚝선 난 푸른 겨울나무요[00:02:57]
언땅위에 우뚝선 난 푸른 겨울나무요[00:03:06]
난 푸른 겨울나무요[0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