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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Dide
时长: 02:34
수분의 위로 (한율 어린쑥) (水分的慰藉(韩律的嫩蒿)) - 디에이드 (The Ade)[00:00:00]
词:이유신/윤혜성[00:00:01]
曲:김영훈[00:00:02]
编曲:김현아/김영훈[00:00:04]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00:00:05]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00:00:13]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00:00:19]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00:00:27]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00:00:35]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00:00:43]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00:00:53]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00:01:01]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00:01:08]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00:01:15]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00:01:23]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00:01:31]
긴 하루가 끝나고 밤이야[00:01:42]
나도 내 피부도 흠 푹 쉴 시간[00:01:49]
어린 쑥으로 피부야 쉬어요[00:01:56]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00:02:04]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00:02:11]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0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