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时长： 03:34

두려운 고백 - 朴尚民 (박상민)[00:00:00]

쉬울거라고 생각했었던 너와의 시간이 이게 끝인줄은[00:00:30]

넌 뭘 생각하는지 두려움에 난 미칠 것 같아[00:00:38]

난 날 위로하고 싶었어 네게 기댈 수는 없으니까[00:00:45]

이게 아닌 걸 알면서 난 또 다시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00:00:52]

그렇게 원했던 날 사로잡았던 그댈 만나고 말꺼야[00:00:59]

우리가 원했던 그 많은 것들을 너에게 보여 주고 말 꺼야[00:01:06]

버릴 수 없는 아픔의 기억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00:01:30]

이젠 그것조차도 가치가 없는 기대일 뿐이야[00:01:39]

날 위로하고 싶었어 네게 기댈 수는 없으니까[00:01:46]

이게 아닌 걸 알면서 난 또 다시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00:01:52]

그렇게 원했던 날 사로잡았던 그댈 만나고 말꺼야[00:02:01]

우리가 원했던 그 많은 것들을 너에게 보여 주고 말 꺼야[00:02:08]

날 위로하고 싶었어 네게 기댈 수는 없으니까[00:02:29]

이게 아닌 걸 알면서 난 또 다시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00:02:36]

그렇게 원했던 날 사로잡았던 그댈 만나고 말꺼야[00:02:45]

우리가(172009,-1)10) 원했던 그 많은 것들을 너에게 보여 주고 말 꺼야[00:02:52]

그렇게 원했던 날 사로잡았던 그댈 만나고 말꺼야[00:02:59]

우리가 원했던 그 많은 것들을 너에게 보여 주고 말 꺼야[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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