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所属专辑:2
歌手:
周炫美&金俊奎
时长: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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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심청 (孝女沈清) - 김준규[00:00:00]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00:00:29]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00:00:42]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00:00:57]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00:01:11]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00:01:46]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00:01:59]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빌 때에[00:02:14]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0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