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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ChoMi-mi
时长: 02:54
바다가 육지라면 - 나훈아 (罗勋儿)[00:00:00]
词:정귀문[00:00:08]
曲:이인권[00:00:16]
얼마나 멀고 먼지[00:00:24]
그리운 서울은[00:00:32]
파도가 길을 막아[00:00:40]
가고파도 못갑니다[00:00:47]
바다가 육지라면[00:00:55]
바다가 육지라면[00:00:59]
배 떠난 부두에서[00:01:03]
울고 있지 않을 것을[00:01:06]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00:01:09]
눈물은 없었을 것을[00:01:17]
어제온 연락선은[00:01:41]
육지로 가는데[00:01:50]
할 말이 하도 많아[00:01:57]
목이 메어 못합니다[00:02:05]
이몸이 철새라면[00:02:13]
이몸이 철새라면[00:02:17]
뱃길에 훨훨 날아[00:02:21]
어데론지 가련만은[00:02:24]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00:02:27]
이별은 없었을 것을[00: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