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朴康成
时长: 04:08
새벽 (凌晨) - 박강성 (朴康成)[00:00:00]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00:00:36]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00:00:45]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00:00:54]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00:01:03]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00:01:12]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00:01:26]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00:01:34]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00:01:43]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00:01:52]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00:02:01]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00:02:31]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00:02:40]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00:02:49]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00:02:58]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0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