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 (人行道) - 해쉬 스완 (Hash Swan) // 词：Hash Swan // 曲：Cheno //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요 음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그렇게 아이 같은 시선으로 我想怀着孩童一般的视线 살고 싶어요 음 生活下去 음 난 커피보단 아이스티로 줘 比起咖啡 请给我冰红茶 음 그만해 젓가락질 지적도 到此为止吧 指责我用筷子的方式 사실은 어린 아이들을 보곤 其实不想要成为 좋을 때라 말하며 만족 못하는 看着孩子们觉得很美好的时光 그런 어른이 되기 싫어서 而无法满足的那种大人 그땐 재밌었어 세상의 모든 게 那个时候世界上的一切都很有趣 같은 색의 보도블럭만 只踩着 밟은 그때의 同样颜色的人行道的那个时候 우린 왜 행복했을까 我们为何感到幸福呢 대체 그게 뭐라고 말이지 究竟那是什么 근데 지금 우린 왜 힘들까 但是 此刻我们为何感到辛苦呢 이게 뭐라고 말이지 这究竟是什么 난 앞으로도 아이처럼 我以后也会像孩子一样 고민할 거야 苦恼的 생각대로 안되면 울고 不能随心所欲的话就哭泣 잊어버리고 말 거야 我会全部忘记的 같은 색의 보도블럭만 就算踩着同样颜色的人行道 밟아도 행복한 삶 也觉得幸福的生活 그런 척이 아냐 왜냠 이건 不是假装的 为什么呢 인스타그램에도 안 올릴 거야 就算在Instagram上也不会上传的 나는 그렇게 살래 我要那样生活 남들은 행동하래 어른답게 其他人采取行动 像大人般成熟 그래 한 20년 뒤에는 어른답게 没错 20年之后 像大人般成熟 내 아이와 같이 같은 색 我要和我的孩子 블럭을 밟을게 踩着相同颜色的人行道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요 음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그렇게 아이 같은 시선으로 我想怀着孩童一般的视线 살고 싶어요 음 生活下去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또 화랑 하나로 想要从一名花郎 왕까지 잡고 싶어 走到王者之位 사랑도 모르면서 明明不懂爱情 너무 좋아하고 있던 却对曾经非常喜欢的 그 여자애에게 이뻤다고 那个女子说你很漂亮 말을 하고 싶어 我想要这样说 나의 지금처럼 살고 싶어 想要像我的现在一样活下去 복잡한 건 싫어 아빠에게 不喜欢复杂的事物 가져다주던 신문처럼 就像给爸爸拿来的报纸一样 뭐 아주 바보 같겠지만 虽然看起来像个傻瓜 이만한 게 없어 却再自然不过了 마치 한여름에 반만 就像夏天只盖上一半 덮고 자는 이불처럼 就睡觉的被子一样 나는 요즘 뚜벅이로 살어 我最近使用大众交通工具生活 보도블럭이 깔린 곳에선 在遍地都是人行道的地方 어린 내가 생각이 나서 想起了小时候的我 아직도 재밌어 至今还很有意思 그 이글루 같은 타일들 那些像冰屋一样的瓷砖 가끔은 실망해 偶尔感到让人失望 전부 같은 색이라면 如果全都是同样的颜色 다들 해봤잖아 왜 不是都试着做过吗 为什么 내가 이상한 거야 왜 我很奇怪啊 为什么 어리게 살고 싶어 난 아직 我至今还想活得很年轻 맞아 있잖아 사실 对啊 其实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 踩在同样颜色的人行道上 난 여전히 같은 색의 我依旧想要 보도블럭만 밟고 싶어요 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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