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찾아서 - 김진표 (金振彪) // 내나이 여섯살 때 我十六岁的时候 크지않은 언덕 위에 在山坡里 작지만 너무도 예쁜 很小但是 놀이터하나 있었었지 有很美丽的花坛 거기엔 언제나 혼자 在那里一直 풀밭에 앉아 예쁜꽃 찾아 独自坐在草原里 寻找着美丽的话 노래를 부르던 여자에 那个女孩唱着歌 하나 내맘을 흔들었지 动摇着我的心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一次也没有答话 단 한번에 맘을 뺏겨 夺走了我的心 어린맘에 찾아든 이상한 寻找着悲伤的心 감정에 잠까지 뒤척여 因为奇怪的感情 一直翻着身 주먹을 꼭 쥐고 엄마께 말 하고 握着拳头跟妈妈说话 그녀와 꼭 결혼하겠다고 一定会跟那个女人结婚 내나이 스물여덟 시간은 금새 흘렀는 걸 我已经28岁 时间过的很快 동화 속 공주님 같은 像童话里的公主一样 얘기는 내게 너무 사치인걸 这样的故事对我来说很奢侈 이리로 가다 때로는 저리로 有时候去那里 有时候去这里 가다 계속해 뛰다보면 走的时候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时间过去了很多 이렇게나 미쳐가나 要这么疯狂吗 지나가는 시간을 잡고 想要抓着过去的时间 한번은 말을 걸고 싶은건데 想要说一句话 날 위해 한번만 为了我 멈추어주었으면 좋겠는데 停止一下下 내가 꿈꾸는 추억 我梦想的回忆 속으로 떠날 한번의 기회 仅有的一次机会 동화속 공주님을 위해 为了童话里的公主 시간은 도대체 时间到底 어디 살고 있을까 活在哪里 매일 같이넌 每天你 달리기만 하잖아 一直跑着 혹시 나몰래 넌 햇볕드는 是不是悄悄的 창에서 쉬고 있진 않을까 休息在阳光下的窗户 어렸을때 내가 훔친 小时候我偷了 어머니 지갑속 오백원 妈妈钱包里的五百块 되돌려주지 않은 不还我的 만화책들이 집에 세권 漫画书在家里有三个 아무런 이유도 없이 没有任何理由 약한자를 때린 건 네번 打了弱者 난 거짓말을 매번 我每次说着谎话 그냥 가책없이 말했던 一直说着 그때 그 장난끼 가득한 很调皮的时候 어린시절에도 난 계속 사고는 쳤지만 一直出来很多事故 내게 행복만 내주변에 在我身边充满着幸福 가득했지만 나 지금 내모습 보며 我现在看着我的蜜月 쓴 웃음만 또 지며 그때로 一直苦笑着 那时 돌아가길 간절히 한번 빌어보지만 苦苦哀求着 시간은 도대체 어디 살고 있을까 时间到底在哪活着 매일 같이넌 달리기만 하잖아 你每天一直都在跑着 혹시 나몰래 넌 햇볕드는 是不是悄悄的 창에서 쉬고 있진 않을까 休息在阳光下的窗户 어렸을적 나는 고층건물 小时候想要 유릴 닦고 싶다고 擦高层建筑物的玻璃 그럼 난 하늘을 那我可以 나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다고 感受到这种气氛 아님 커서 택시 운전사가 要不长大了之后 난 될꺼라고 成为司机 그럼 난 세상 어디든지 那么不管到哪里 여행 다닐수 있을꺼라고 我都可以去旅游 아니면 난 구멍가게 还是成为 주인이 되고 싶다고 小店里的主人 그럼 난 내가 원하는 那么我可以 과자 마음대로 먹을 随心的吃着我 수가 있다고 喜欢的饼干 이 세가지중 반드시 在这三件事其中 한가지는 이루겠다고 必须实现其中一样 그렇다고 내 일기장에 적혀있다고 在我日记本里写着 시간은 도대체 어디 숨어있을까 时间到底藏在哪里 단 한번만 붙잡고도 싶은데 想要抓着一次 언젠가 나 너를 보게 되는 그날에 直到你看到我的瞬间 내 작은 상자안에 널 넣어둘꺼야 이렇게 把你锁着小小的箱子里 나 너만 있으면 눈물 흘리지도 않을텐데 如果有你的话我不会流眼泪的 가슴 아픈 기억들을 모조리 되돌릴텐데 悲伤的记忆可以弄回去 또 기억저편에 보내 저멀리 나를 보내고 오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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