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LIGHT (Prod. DJ JUICE) - 소지섭 (苏志燮)/소울 다이브 (Soul Dive) // 词：Nuck/지토/디테오/소지섭 // 曲：DJ Juice/디테오 // 编曲：DJ Juice // I see the light // At the moment I signs up // 이 길의 끝이 뭔진 몰라도 虽然不知道路尽头有什么 난 달려갈래 我还是持续奔跑 All I see // It's gleaming and brighter // 언제까지라도 无论何时 다시 무대위로 갈래 我将重返舞台 나와 네가 만들어가 我和你一起去创造 Do it for together right // 우리와 꿈꾸러 가 和我们一起去追逐梦想 Party do or die // All I see // It's gleaming and brighter // 언제까지라도 无论何时 다시 무대위로 갈래 我将重返舞台 앞이 너무나 깜깜해서 眼前一片黑暗 한밤에 선글래스 낀듯했지 大晚上带着墨镜 음악은 개뿔 音乐算什么 누구도 대꾸 안 하는 音乐就是不会回答任何人的 소리를 질러댔지 大声呐喊 넷이서 시스템에 四个人期望着 있지 않던 답을 원했지 系统里没有的答案 아침이 오는 게 싫던 讨厌天亮 내 태도가 완전히 싹 변했지 我的态度完全大转变 Happy new year // 달력을 갖다가 찢어버려 撕碎日历 내 고개 숙여 비트를 我低下头 Pick할 필요도 없어 没有必要对节奏挑剔 난리 법석은 무대 위면 在舞台上大吵大闹 충분하지 씨 뭘 더 바래 就够了 你还渴求什么 Free thought made our freedom // 이 느낌을 가지고 난 뻗어갈래 我想带着这种感觉继续走下去 Wake up in the good morning // 밤새 뒤척이며 整晚辗转难眠 꾸었던 악몽들을 갚는 새 시작 把噩梦抛在脑后 开始全新的生活 드럼이 지저귀면 鼓声响起时 이른 아침 일어나야지 必须大清早就起床 Go back to rhyming and 커피 重回押韵 咖啡 난 딴짓거리 말고 그저 我没什么别的特殊之处 끄적거림을 잘하지 只擅长涂鸦 이성노동 감정노동에 理性劳动 感性劳动 바라보는 대로 다 주렁주렁 如你所见 硕果累累 매달려있는 열매처럼 그냥 就像挂满枝头的果实 따먹어버리면 되는 거지 뭐 都吃掉就好 수많았던 시작의 봄 一年之计在于春 시련이 귀찮게 해도 即使有很多令人讨厌的试炼 그대신 but I can give you so 但我可以带给你新鲜 Fresh beat rhyme and flow // I see the light // At the moment I signs up // 이 길의 끝이 뭔진 몰라도 虽然不知道路尽头有什么 난 달려갈래 我还是持续奔跑 All I see // It's gleaming and brighter // 언제까지라도 无论何时 다시 무대위로 갈래 我将重返舞台 나와 네가 만들어가 我和你一起去创造 Do it for together right // 우리와 꿈꾸러 가 和我们一起去追逐梦想 Party do or die // All I see // It's gleaming and brighter // 언제까지라도 无论何时 다시 무대위로 갈래 我将重返舞台 누구도 이해 못하지 谁都无法理解 비트를 타는 느낌을 跟着节奏的感觉 고속도로 달리는 我开车在高速公路上飞驰 내 차에 혼자 인 기분 独自一人的心情 사막 위에 신기루 沙漠上的海市蜃楼 멋진 일이 일어날 듯 好像发生了酷炫的事 이제 액땜 따위는 그만해도 돼 不用再驱邪 맘대로 내 혀를 튕기는 随心所欲 令我咋舌的 연기는 no no 演技 不 不 사실만 뱉어내면은 돼 说出事实就好 주변 모두가 no no 周围的人都说不 不 하던 거만 하라고 해 让你继续做你做过的事 인생은 짧고 시간은 빨러 人生短暂 时光飞逝 난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고 我想随心所欲地生活 싶은 거지 뭐 맘에 꺼진 초 再次燃起 다시 켜는 거야 rebirth 心中熄灭的火烛 수많은 생각들과 无数的想法和 수많은 말의 교차 无数的话语交错 그 누구도 날 찾지 않았지 谁都没有寻找我 심지어 나 조차 甚至连我自己也是这样 충혈된 눈 그치만 쉬고 있는 숨 深呼吸 休息已充血的双眼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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