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끝이래(Feat.차수경) - 노블레스 (Noblesse)/차수경 (车秀景) //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才开始的爱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这么快就结束了 爱真的很难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好不容易把持住的心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眼泪和离别都好难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自己一个人撑下去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真的不容易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走到外边的世界也难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不想这样 我也想让你看到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我和别的人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开始新的爱情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 모르겠어 试了几次也还不明白 내게는 만나는 모든사람이 첫사랑같아 对我来说所有的爱都像初恋 그러고나서 헤어지고나면 然后分手后会想 사랑이였나싶어 사랑... 这是爱情吗 누가만들었는지는 몰라도 不知道是谁做的 사랑할땐 몰랐던 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的 니가 떠나가니 알것같아 在你离开后明白了 눈부신 햇살이 따뜻하다고 觉得耀眼的阳光 느끼는 감정도 很暖的想法 사랑할땐 몰랐던 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的 니가 떠나가니 알것같아 在你离开后明白了 차디찬 아침공기를 冰冷的空气 마시며 눈을 떠보니 睁开眼 사랑할땐 몰랐던 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的 니가 떠나가니 알것같아 在你离开后明白了 내 옆에 니가없다는 현실이 我身边没有你的事实 자꾸만 내 목을졸라 总是折磨着我 우리 그때는 생각이달라 我们那时想法不一样 이별했지만 이제는 달라 才会分开 现在不一样了 다만 이제는 서로가 사는 现在是彼此 세상이 달라 안돼... 活着的世界不一样 두두두두 두두두두 // 벌써 끝이래 이제 난 시작인데 这么快就结束了 我才开始 두두두두 두두두두 // 마지막이래 난 처음인데 这是最后了 我才开始 적당히 먹기 적당히 사랑하기 吃的刚好 爱的刚好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두가지 是世上最难的两件事 오늘은 혼자서 걷기 혼자서 今天自己走着 살아가기 연습하면 될꺼야 练习自己活着 오늘부터 시작해볼께 从今天开始 첫번째로 우리라는 울타리를 第一先打碎我们俩的束缚 부시고 두번째로 함께였다는 第二要抹去 흔적들을 없애고 我们在一起的痕迹 세번째로 혼자라는 자유를 만끽하고 第三要享受一个人的自由 근데 왜 미친가슴이 말을듣지를 않는건지 但是疯了的心为什么不听话 사랑할땐 몰랐던 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的 니가 떠나가니 알것같아 在你离开后明白了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는 一直呆呆看的 세상의 풍경이 먹같아 世界的风景像水墨 사랑할땐 몰랐던 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的 니가 떠나가니 알것같아 在你离开后明白了 마지막 잎새를 기다리는 늙고 像等着最后一片落叶的 병든 시인의 아침 老诗人的早晨 난 이대로 무너지는건가 날 我就这么倒下了吗 끝으로 몰아가는건가 就这么结束吗 날 비추던 하나의 빛을 照耀我的一束光 이대로 영영 잃어가는건가 就这么永远失去了吗 사랑할땐 모든것들이 相爱的时候不知道 소중하다는걸 몰랐어 所有的一切有多么珍贵 폭풍속을 걸어가는듯해 像走在暴风雨里 끝인듯해 像结束了一般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才开始的爱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这就结束了 爱情好难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好不容易扶起的心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又流着泪 离别很简单 두두두두 두두두두 // 벌써 끝이래 이제난 시작인데 这么快就结束了 我才开始 두두두두 두두두두 // 마지막이래... 说结束了 내가 감당할수밖에 없겠지 我无法承受 헤어진다는게 힘들수밖에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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