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 (雷区) - 큐엠 (QM)/김태균 (Takeone) // 词：QM // 曲：C.WHY // 编曲：C.WHY // El dinero no importa el dinero no es duradero a mi no me importa // El dinero porque tengo lo que quiero // Es la familia es la salud es la gente verdadera la que nos mantiene unidos // No el dinero no la moneda // Respira el momento siente la brisa parecia lo que te rodea el mundo // Gira y tu no debes andar de prisa // 동창회라는 보기 좋은 핑곗거리는 同学会上很好的借口 너도 나도 숫자로 잔뜩 我们都因为数字 이뤄진 곁눈질을 慢慢地斜眼 하게 만드네 술잔이 白色的酒杯 부딪칠 때마다 碰撞时 올라가는 어깨와 한없이 길어지는 코가 耸起的肩膀和无言变长的鼻子 서로를 찌르고 피가 흐르고 있어 互相碰撞 流了血 소주가 포도주로 바뀌는 거 나만 보여 只有你看到了烧酒换成了葡萄酒 이 테이블 안 오늘의 今天这个酒席的主题 술자리 주제는 차별 是差别 파리에 놀러 갔을 때 개무시 당했다며 去巴黎玩时被狗无视了 인종차별에 대해 뜨거워지는 토론 关于人种差别变热闹的讨论 그 뜨거운 열기 속에 한줄기 那热烈的气氛中 봄바람처럼 들리는 소음 听到了像春天一样的声音 TV는 떠들어 공단에서 이뤄진 在电视上讨论 사고에 대해 그때 한 놈 在空地上出事的那个人 이 말했네 이 미친 나라는 진짜 他说话了 외노자들이 문제야 在这个疯了的世界上真的是外人的问题 그것도 차별이라 짚었더니 넌 진짜 那个又推翻了差别 왜 그래 지뢰밭에 사냐 为什么在雷区生活 그래 이 포도주 오늘만 마셔줄게 난 是的 只有今天喝这葡萄酒 내가 원해서 이렇게 살아 我为了我这样生活 야 먼저 일어날게 내가 원해서야 呀 我会先起来 야 제발 잡지 마 내가 다 呀 拜托不要抓住 계산할게 진짜 원해서야 我真的会全计算好 야 지갑 안에 돈이 떨어지고 呀 钱包里的钱掉了 걷다가 넘어지고 走着路摔倒了 옷이 더러워지고 너네가 자지러지던 衣服变脏了 상관 안 해 돌아가진 않을 거야 我无所谓 不会回去 내가 원해서야 为了我 이젠 안 쓰려고 해 남자답다는 말을 现在不打算写了 如果不是像男人一样的话 아니면 넌 여자애가 대체 你这个女孩到底为什么这样 왜 그러냐는 말을 到底为什么这样 박근혜를 욕하는 곡을 썼더니 댓글엔 写了骂朴槿惠的歌 달리네 얜 관종 정치병 留言了 他是观众政治犯 그래 난 멀리서 관망하기엔 피가 是的 我在远方观望 끓더라고 부글부글 血沸腾了 올바른 말을 뱉었는데도 욕을 먹은건 即使说正义的话也被骂 아마도 초등학교 때 大约小学时 왕따를 시킨 주모자를 지목했을 때 看到指示孤立别人的豪车是 그때 말곤 한 번도 없는 것 같아 好像只有那一次 두 눈을 닫아 놓고 버스에 用双眼 너희들 자리를 맡아 在公交上为你们占座 놓던 애는 이미 다 커버렸고 错过的孩子都长大了 자기 얘기를 적어 팔아 뢈 写下自己的故事去卖 먹고 빠는 삶을 구분하기에 区分吃了就洗的生活 뗐지 가림막 开了挡板 말만 성인이 아닌 진짜 성인이 不是说说 되고 싶단 真的想成为圣人 말에 넌 왜 지뢰 밭에 살아 你为什么在雷区生活 피곤하게 진짜 真的很累 원래 위인은 자기 길을 걸어가 伟人本来就是走自己的路 난 행동하는 시인 我是行动的诗人 난 내가 원해서 이렇게 살아 我为了我自己这样生活 야 먼저 일어날게 내가 원해서야 呀 我会先起来 为了我 야 제발 잡지 마 내가 다 呀 拜托不要抓住 계산할게 진짜 원해서야 我真的会全计算好 야 지갑 안에 돈이 떨어지고 呀 钱包里的钱掉了 걷다가 넘어지고 走着路摔倒了 옷이 더러워지고 너네가 자지러지던 衣服变脏了 상관 안 해 돌아가진 않을 거야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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