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11月1日) - Epik High (에픽하이)/김재석 (金在锡) // 词：타블로/미쓰라진 // 曲：타블로 //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有重要的朋友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感觉比我的呼吸声更接近 피아노와 통기타 用钢琴和吉他的旋律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装满梦想 현실보다 그사람은 比起现实 음악을 사랑했었죠 那个人更爱音乐吧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Oh 那过去的日子 踏上与别人不同的道路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在舞台上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对我传递的粉色微笑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还是怀念那个时候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因为那时不知道爱与热情会变成毒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背离感是天赋的影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每个心烦的瞬间酒一杯接一杯 술이차 내 친구가 担心我的朋友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也不能说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只能注视着在渐渐掩埋的道路上 바라 봤죠 그가 渐渐消失的他的背影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을 죄가 比起他离开所留下的伤处更深重的罪 비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如果是雨 那我心里只有小雨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太过想念 在空空的舞台边坐下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쫓던 그대가 在抓不住的梦想中追逐碎片的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现在应该说 对不起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有重要的朋友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感觉比我的呼吸声更接近 피아노와 통기타 用钢琴和吉他的旋律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装满梦想 현실보다 그사람은 比起现实 음악을 사랑했었죠 那个人更爱音乐吧 말없이 다가오는 어둠의 손짓도 没有言语 靠过来的黑暗的手势也 미소로 답하고 서글프게 노랠 불렀죠 用微笑回答 悲伤的歌唱 거친 음성으로 음악에 기대고 通过声音倚靠音乐 고독에 고통마저 곱씹어 삼키죠 痛苦地被孤独一次又一次的反复咀嚼吞噬 내사랑 언제나 그대 내곁에 我的爱 你总是在我身边 비처럼 음악처럼 像雨一样像音乐一样留给我 남아주오 어둔 새벽에 在黑暗的凌晨 등불처럼 비춰 골목길 넋두리 像灯一样照在胡同 抱怨 자만했던 현실에 찌든 목소리 마치 被自满的现实折磨的声音 물처럼 증발해 사라진 그대여 正像水一样蒸发消失的你 비오는날의 수채화의 下雨天的水彩画中的你委婉的 그댈 빗대어 간직하고 있다면 要我铭记给我一个笑容 웃어주오 아스라히 사라질 微笑着远远的 미소라도 주오 消失了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hey 미안해요 现在应该说 对不起 hey 对不起 하늘이 버린새가 희망없이 被天空抛弃的鸟没有希望 한 소년의 손바닥위에서 말없이 在一个少年的手掌里静静的无语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没有怨恨 没有力气 好似要振翅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像这样无止尽的活下去 하늘이 버린새가 희망없이 被天空抛弃的鸟没有希望 한 소년의 손바닥위에서 말없이 在一个少年的手掌里静静的无语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没有怨恨 没有力气 好似要振翅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像这样无止尽的活下去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不说爱 不说想念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不说感谢 注视着你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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