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坤坎離 (Independence Movement Day) - 다이아 (DIA) // 词:유니스/기희현/제니/은진/예빈/정채연/은채 // 曲:유니스/기희현/제니/예빈/똘아이박/피터팬 // 编曲:똘아이박/미친기집애 // 오늘도 니가 떠난 이 길은 여전해 今天 你离开的路依旧 조금도 슬픔 막아낼 수 없어 끝내 挡不住的悲伤 结束 쏟아지는 눈물과 설움이 울려 퍼지네 响起洒落的眼泪和悲伤 传向远方 말라가는 씨앗 니 손길로 꽃이 되었네 干枯的种子 因你的手而开花 들려오는 비난과 비운의 고통을 传来的责备和不幸的痛苦 맞서 싸운 지금 이 말처럼 要战斗 一如此刻这句话 너에게 감동을 没有能 주는 말은 없다 조국 给予你感动的话 祖国 멀리 떠난 너의 함성이 메아리가 되어 你传向远方的呐喊 成为回音 가슴 깊숙이 향기만 남아서 사라지네 在心底深处 留下香气消失 오늘따라 유난히 잠 못 드는 이 밤이 今天格外难以入眠的夜 지그시 눈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하네 紧闭双眼 合上双手祈祷 신념과 희망이 확실했기에 信念和希望 无比确定 님의 침묵을 내가 선언했기에 我宣言你的沉默 이별 갈등 희망과 만남 离别 犹豫 希望和相遇 소리 높여 외친 태화관 大声呼喊的泰和馆 그대 내게 보내 준 따뜻한 바람 你送来我身边的 温暖的风 나를 꿈꾸게 만들고 让我可以梦想 흐려진 사진 속에 선명한 模糊的相片中 그댄 날 미소 짓게 해 鲜明的你 让我得以微笑 지그시 눈 감아도 들려오는 紧闭双眼 仍能听到的 그날 그대의 목소리 那日 你的声音 걸어온 긴 아픔이 走来的漫长痛苦 하늘이 되어 여기 있으니 영원히 成为天空 在这里 永远地 나의 동지 11명의 무명지 我的同志 11人的无名指 붉게 새겼던 우리들의 다짐 我们火红刻下的决心 여기 단지 동맹이란 이름 앞에 这里 面对同盟这个词 생사는 전혀 중요치 않은 일 置生死于度外 대한독립 이 나란 우리의 것 大韩独立 这国家 属于我们 오직 우리들의 힘으로만 只用我们的力量 해낼 수 있어 일궈낼 수 있어 能够做到 能够创造 나라 잃은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失去了国家的我们 没有明天 해방이란 이름의 방아쇠를 名为解放的扳机 망설임 없이 나는 당겼네 我没有一丝犹豫地扣动 하얼빈 하늘 울린 다짐 传向哈尔滨天空的决心 그대의 눈물 헛되이지 않길 绝不让你的眼泪白留 마음에 품은 나의 어머니 我心中的妈妈 너의 죽음은 네 것이 아니니 你的死亡 조국을 위해 한 목숨 바쳐 是为了祖国 而献出生命 한줌 재가 되어 꽃으로 피어나리 化为灰烬 绽放成花 그대 내게 보내 준 따뜻한 바람 你送来我身边的 温暖的风 나를 꿈꾸게 만들고 让我可以梦想 흐려진 사진 속에 선명한 模糊的相片中 그댄 날 미소 짓게 해 鲜明的你 让我得以微笑 지그시 눈 감아도 들려오는 紧闭双眼 仍能听到的 그날 그대의 목소리 那日 你的声音 걸어온 긴 아픔이 走来的漫长痛苦 하늘이 되어 여기 있으니 영원히 成为天空 在这里 永远地 눈앞에 놓인 가슴 眼前的心 아픈 현실 속에 우린 身处痛苦现实中的我们 어둡고 가난한 삶의 暗淡又贫穷的人生 빛이 돼준 동주 시인 成为光的诗人东柱 창밖에 밤비가 네게 속삭여가 窗外的夜雨 对你低语 두려움은 언제쯤 가시냐는 궁금증 问着 畏惧何时能褪去 뼈빠지게 일하며 근근이 버티지 拼命工作 勉强坚持 우리에게 돌아온 건 무단 통치기지 而我们得到的 是暴力统治 그대였기에 가능한 거였어 因为是你 所以可能 눈앞에 가득 차 맴돌고 있어 萦绕 充满眼帘 1919년 기미년 3월 1일 1919年己未年3月1日 모두가 바랬던 바램 所有人的期盼 탑골 공원을 가득 채운 사람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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