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 김진표 (金振彪) // 날씨가 화장할 때 天气很好的时候 아님 하루 종일 비만 올 때 还是一整天下着雨的时候 너무나도 울적해서 很郁闷 창밖도 바라보기 싫을 때 不想看窗外的时候 여자 친구와 싸울 때 和女朋友吵架的时候 아님 너무나도 행복할 때 我们很幸福的时候 둘만 남아 어딘가에서 两个人留下 不管在哪里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 想要相爱的时候 세상일이 너무도 짜증날 때 全部的事情很烦人的时候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을 때 谁也不听我的话的时候 가슴에 난 큰 상처를 이러지도 我心里有很大的疼痛 저러지도 못하고서 방황 할 때 不能这样耶不能那样彷徨的时候 돈이 너무 많아 차고 넘칠 때 有很多钱 都不想花的时候 아님 돈이 없어 앞이 깜깜할 때 还是没有钱很黑暗的时候 노력했던 모든 것 努力了之后 들이 내 뜻대로 되어 全部都随我的心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할 때 很开心很幸福的时候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一起离开 不管是哪里都可以去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随着我的脚步 나의 맘이 향한 대로 向着我的心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心动了之后 过了大海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有谁会迎接我 구름 하나 없는 파란하늘 蓝色的天空一个云朵都没有 저기 보이는 높은 산을 那里可以看到很高高的山 끝도 없는 깊은 바다를 无底很深的大海 건너 저 멀리 보내봐 나를 去那远方 오직 지금 순간만을 즐겨보내 작은 마을 一直享受着这个小小的村子 하루이틀 사흘 모두 상관없이 一天两天三天都没有关系 그냥 돌아다녀 마치 부르마블 就那样来回着 부다페스트의 야경부터 那个夜景 홍도에 타는 붉게타는 낙조까지 到那个燃烧成红色的骆驼 인도의 타지마할부터 从印度 주산지의 짙은 안개까지 到那山上的雾气 미치도록 걷고 또 걷고 疯狂的走着又走着 질리도록 다시 보고 다시 보고 走到很烦很烦为止 세상이 얼마나 넓고 世界很宽 예쁘고 험하고 또 아름답던지 美丽又险峻 是多么美丽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一起离开 不管是哪里都要离开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随着我的脚步 나의 맘이 향한 대로 向着我的心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心动了之后 过了大海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有谁会迎接我 저 멀리 떠나보자 离开到那远方 (조금은 겁난다고 해도) 虽然有点害怕 우리 함께 떠나자 我们一起离开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해도) 虽然是没有人的地方 저 넓은 곳을 향해 到那个很远的地方 (나의 멋진 꿈을 향해) 向着那很远的梦想 모험을 하자 去冒险 끝도 없는 깊은 바다 앞에 到那无底的大海里 우두커니 마주보고 섰을 때 呆呆的看着站着 부서져서 사라지는 파도같이 像是那个海涛破碎 하염없어지는 내 존재에 在我渺小的存在里 눈물이 앞을 가려도 멀리 虽然眼泪挡住前面 떠오르는 태양 바라보며 看着升起的太阳 낄낄 웃을 일 아닌 대도 虽然不是很可笑的事情 나는 크게 웃으며 다시 我大声唱着再次 하늘 향해 날아오르길 向着天空飞起来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一起离开 不管是哪里都离开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随着我的脚步 나의 맘이 향한 대로 随着我的心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心动了之后 过了大海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有谁会迎接我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一起离开吧 不管是哪里都一起去吧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随着我的脚步 나의 맘이 향한 대로 随着我的心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心动了之后 过了大海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有谁会迎接我 저 멀리 떠나보자 一起离开吧 (조금은 겁난다고 해도) 404

404,您请求的文件不存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