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식탁 (Break Up Dinner) - San E (산이)/산체스 (Sanchez) 腾讯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밥 한 끼 먹자 (안돼) 一起吃顿饭吧 不要 밥 한 끼 먹는 건데 왜 (우리 헤어졌잖아) 就吃一顿饭怎么了 我们已经分手了啊 부탁이야 응? 한 번만 (하…그래 나갈게) 拜托你 嗯 就一次 哈 好吧 我去 마지막으로 最后一次 밥 한 끼 먹자 내가 사줄게 一起吃顿饭吧 我请客 걱정하지 마 손도 잡지 않을게 别担心 连手都不会握的 그냥 전처럼 함께 식탁에 앉아 就和以前一样 一起坐在餐桌上 맛있게 먹는 네 모습 보고 싶은 게 다야 想看着你开心的吃饭 仅此而已 네 문자 ＂좀 늦겠다 차가 막히네＂ 你的短信 会晚点 堵车了 내 답장 ＂천천히 와 오는 길 조심해＂ 我的回信 慢点 注意安全 네가 염려한 곤란한 자리 你担忧的 尴尬的情景 듣기 불편할 말 입과 접시에 안 담을 테니 听着让人别扭的话语 我不会说出来 Baby I just wanna feed you // 배부르게 해주고픈 게 이유 我只是想让你吃饱 네가 저기 오며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你走过来说着 对不起 等久了吧 난 평소와 같이 ＂아냐 배고프지?＂ 我就像以前那样 没有 饿了吧 일단 앉아 나름 신경 쓴 식탁 先坐下吧 这是我精心准备的餐桌 맘에 들었으면 해 希望你能喜欢 모자란 내 마지막 정성이야 是微不足道的我 最后的心思 웃자 자꾸 왜 울어 정말 笑一笑嘛 为什么总哭 음식 다 식겠어 그만 울고 한 입만 들어 菜都要凉了 别再哭了 就吃一口 好吗 내가 맘대로 주문했어 괜찮지? 都是我随便点的 好吃吗 너 연어 좋아하잖아 우리 꽤 됐지? 你不是喜欢鲑鱼吗 很久了吧 이런데 온 지 어때? 야경 참 좋지? 好久没来这里了吧 夜景很不错吧 더 많이 좋은 곳 데려갔어야 했는데 应该带你去更多好地方的 여기요 물 좀 더 갖다 줄 수 있어요? 这里 能不能来一杯水 (자꾸 목이 타네) 네, 불편한 건 없어요 总觉得口渴 是 我们很好没事的 울지 마 네가 자꾸 우니까 别哭了 因为你总哭 우릴 다 쳐다보잖아 그만 뚝 어서요 大家都看着我们 好了 别哭了 Good girl 오늘 너 진심 예쁘다 今天你真的很漂亮 네 새 남자친구 누군지 정말 행운아 你的新男朋友 不知道是谁 不过可真幸运 그 사람 잘해줘? 착해? 술 버릇은? 那个人怎么样 善良吗 酒品怎么样 혹시 사진 갖고 있...oh sorry 有没有照片带在身 哦 对不起 Hu~ 음식 진짜 맛있다 食物真的好好吃 예약하느라 고생했어 어디 가? 为了预定 辛苦了 去哪里 화장 번져 화장실 다녀온다고? 妆都花了 要去洗手间 아냐, 제발 지금 말고 不要 拜托你现在别走 일단 앉아 나름 신경 쓴 식탁 先坐下吧 这是我精心准备的餐桌 맘에 들었으면 해 希望你能喜欢 모자란 내 마지막 정성이야 是微不足道的我 最后的心思 웃자 자꾸 왜 울어 정말 笑一笑嘛 为什么总哭 음식 다 식겠어 그만 울고 한 입만 들어 菜都要凉了 别再哭了 就吃一口 好吗 음식 다 식겠어 菜都要凉了 이별 식탁 맛있게 먹자 다 먹고 나면 네가 离别餐桌 让我们好好享受 等吃完后 잊혀질까 그건 아니겠지 하지만 우리의 能忘了你吗 应该不可能吧 不过这是我们的 이별 식탁 이 밤이 가면 离别餐桌 等今夜过后 다신 네 모습 보지 못하니까 就再也见不到你了 담아두고 싶어 그러니 我想珍藏在心里 일단 앉아 나름 신경 쓴 식탁 先坐下吧 这是我精心准备的餐桌 맘에 들었으면 해 希望你能喜欢 모자란 내 마지막 정성이야 是微不足道的我 最后的心思 웃자 자꾸 왜 울어 정말 笑一笑嘛 为什么总哭 음식 다 식겠어 그만 울고 한 입만 들어 菜都要凉了 别再哭了 就吃一口 好吗 음식 다 식겠어 菜都要凉了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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