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별(이별) (两颗星(离别)) - 김긍정/도현 // 词:김긍정 // 曲:김긍정/J note // 编曲:J note/백성현 //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这朵爱的花蕾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被夏季的暖风轻拂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 필거예요 我们再见的时候也许会开出美丽的花朵 같은 하늘 아래에서 在同一天空下 서로 다르게 빛나던 두 개의 별 互相发出不同光线的两颗星 서로에 이끌려 닮아가는 둘의 빛 彼此吸引两束光渐渐相似起来 뒷감당은 사랑의 무게인걸 收尾是因爱的重量 상대를 배려해 자신의 밝은 为了照顾对方 빛을 점점 줄여가 把自己的光线渐渐减弱 함께 빛날 수 있음에 행복했던 一起闪烁着很是幸福 그들에게 어둠이 조여와 但黑暗来临了 둘이 하나가 될 땐 合二为一的时候 그 어떤 별보다도 밝았지만 比任何的星星都要光彩夺目 서로를 꽉 안을수록 彼此紧紧拥抱着 그들의 몸은 갈수록 더 뜨거워 져가 他们的身体也越来越灼热 처음엔 이 정도쯤은 견딜 수 刚开始以为 있단 생각 하지만 这程度应该可以承受 괴로움에서부터 버틸수록 몸도 但从承受孤独开始 마음도 지쳐만 가 越来越身心疲惫 그 뜨거움은 시간이 갈수록 随着时间流逝 那份灼热 서로에게 상처가 돼 给彼此带来了伤害 꾹 참았던 한쪽은 결국 안긴 强忍着的一方 채 타버리게 돼 最终拥抱着被烧毁 다른 한쪽은 아무것도 모른 채 而另一方却毫不知情 더 세게 꽉 끌어안고 更加紧紧拥抱着 모든 걸 알게 됐을 땐 이미 늦었어 当知道一切的时候已太晚了 다 타버린 뒤 都燃烧之后 그 뜨겁던 사랑에 타버린 별은 在灼热的爱情中被燃烧那颗星 다행히 재가 되지 않았어 很幸运没有化成灰烬 발갛게 부어버린 상처를 가라앉힐 为了治愈红肿的伤痕 시간이 필요했어 需要一些时间来恢复 가끔은 서로 떨어져 有时彼此会暂时分离 스스로를 다시 빛낼 수 있는 시간을 为了使自己能够再次发光 주는 별들의 마음은 밤 하늘 付出了时间的繁星 보다도 더 예뻤어 比夜空中的星更加耀眼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고 与你相遇我们合为一体 우리가 다시 너와 내가 되고 我们又再次分离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 虽然有些变化但没变的是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우린 在同一片天空下 밝게 빛난다는 것 我们依然光芒耀眼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고 与你相遇我们合为一体 우리가 다시 너와 내가 되고 我们又再次分离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 虽然有些变化但没变的是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우린 在同一片天空下 밝게 빛난다는 것 我们依然光芒耀眼 원했던 건 단지 아름답게 我所渴望的只是 둘이서 함께 빛나는 것 两人能够一起发亮 장난 없던 말들은 씨가 돼 没玩笑的话成了祸根 가슴에 번져 불화 가 돼버린걸 在心中蔓延开来积成怨恨 지켜보던 하늘의 눈물은 비가 돼 守望着的天空泪水化作雨 촉촉이 젖은 맘은 굳어져 打湿我的心让它渐渐坚硬 단단해질 준비가 돼 下定决心做准备 시간은 약이 돼 흐르고 흘러 时间成为良药 不断地流逝着 맑게 하늘이개 让天空再次放晴 같은 하늘 아래 돌고 돌아 在同一片天空下转来转去 제자리로 돌아왔네 最终又回到了原点 성숙해진 모습은 많이 변해도 即使你成熟的样子变了很多 여전히 익숙해 但依然还是那么陌生 또 서로를 향한 희미한 미소 又对彼此露出模糊的微笑 속엔 아픔이 더 깊숙해 但内心的痛楚更加深邃 별들은 이제 서로 같은 星星现在彼此不再 빛을 내려 하지 않아 发出同样的光 서로의 다른 빛을 바꾸려 하지도 않아 彼此也不再去变换其他光芒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 있는 두 별은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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