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我们的命运仿佛油和水般没有交集) - 다이나믹 듀오 (Dynamicduo)/화요비 (花耀飞) // 词：안영민/개코/최자 // 曲：조영수 // Baby 더 이상 날 사랑하지마 宝贝别再爱我了 다신 날 찾아오지마 别再来找我了 니 여자가 되겠다던 나는 이제 없어 希望你成为女人的我已经不在了 니 눈물로 강을 채워도 即使你用泪水填满江河 사랑에 목매도 다 끝났어 来拴住爱情也改变不了结局 헤어져란 짧은 답변에 分手的简短回答 찢겨진 내 감정은 我被粉碎的情感 황망한 바다 위에 在慌忙的海上 부서진 난파선의 파편 被毁坏的遇难船只的碎片 훗날에 난 니 남편이 如果约定将来 기필코 되겠다며 我一定是你的丈夫 약속하며 만족하던 我满足的表情 내 얼굴은 단지 가면 足以饱腹 하루 끼니를 그저 라면 一天仅用几包泡面 몇 봉지로 겨우 때워 就可以应付 바닥에 엎드린채 흩어진 数着散乱在地板上 니 머리카락을 세며 你的发丝 지독하게도 이별은 쓰고 学习着 또 쓰다는걸 배워 狠心地写下离别 눈물의 물줄기는 흘러서 眼泪形成的水柱 대동강까지 채워 可以填满大同江 Baby 더 이상 날 사랑하지마 宝贝别再爱我了 다신 날 찾아오지마 别再来找我了 니 여자가 되겠다던 希望你成为女人的我 나는 이제 없어 已经不在了 니 눈물로 강을 채워도 即使你用泪水填满江河 사랑에 목매도 다 끝났어 来拴住爱情也改变不了结局 내 사랑은 절반이 찢겨 我的爱情有一半裂开了 피 대신 눈물을 흘려 用流泪代替流血 상처는 자꾸만 터져 伤口总是裂开 너와의 추억에 쓸려 在你我的回忆里蔓延 같이 거닐던 이 동네는 一起漫步走过的村庄 왜 이리 넓은지 为何如此宽广 나 계속 달려봐도 한없이 无论我怎么跑 이 곳에 머물러 还是在原地 너와 더불어 나눴었던 和你一起分享过的 뜨거웠던 태양도 炙热的太阳也落山了 이제 저물어 긴 밤을 혼자서 울어 留我一人在房里哭泣 서러워서 불러봐 니 이름 因为伤心 呼唤下我的名字 날 이토록 신음케 하는 像我这样轻声呼唤你 보고 싶은 너의 이름 그 석자는 可以求你 제발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离开我身边 살면 안되니 幸福的生活下去吗 I know 사랑할수록 我知道 越是爱你 너만 더 불행해질 뿐야 只会让你越痛苦 다른 사랑 찾아가 寻找另一段爱情吧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我们的命运仿佛油和水般没有交集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我们的命运仿佛油和水般没有交集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我们的命运仿佛油和水般没有交集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我们的命运仿佛油和水般没有交集 그 추운 겨울 늦은 밤에도 那寒冬深夜 우린 끄떡없었지 我们一动不动 내 잠바 주머니에 叉着手叠放在 손을 깍지 껴 포개 넣었었지 我夹克的口袋里 우린 집이 서로 가깝다며 我们各自的家距离很近 떨어진 낙엽들을 차며 踢着落叶 발걸음을 맞춰 가며 걷던 配合着脚步走着 그땔 생각하며 想起了那时 나는 멍해지고 멍해져 我呆愣了 My precious love is gone // 눈 밑으로부터 턱까지 눈물로 저리고 用从眼下到下巴的眼泪 바람이 그렇듯 네 닫힌 마음에 麻木了我封存的心 창을 두드려 본다 像风一般敲打着窗户 아픔이 그렇듯 힘없이 痛苦无力地 무릎을 구부려 본다 弯曲膝盖 그래 골백번을 불러봤자 是啊 呼唤了无数次 넌 오지 않아 울어봤자 你还是没有来 一起哭吧 널 볼순 없잖아 수만번 没法见你 천번을 그려봤잖아 想你了千万次 都还不够 모자라 나 두번 我不会 다시 돌이킬수 없는걸 再回头了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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