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의 꿈 (围堰之梦) - 개리 (Gary)/존 박 (John Park) 腾讯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이젠 버리는 것이 익숙한데 如今已熟悉抛弃 자꾸 더 갖고 싶어져 모든 게 还是想拥有更多 나이가 드니 조급해 내 손금에 是上了年纪吗 变得着急 我的掌纹 성공의 선을 긋고 싶어 더 길게 想让成功线更长 지금 내 삶은 오래 전부터 如今我的人生是很久以前 그려놨던 미래 就规划好的未来 저 하늘의 노을이 잡힐 듯 就像抓住那天上的彩霞一样 높고 넓은 집에 在又高又宽敞的家中 아침마다 창문을 열고 每当早晨打开窗 한강을 눈에 넣네 汉江就会映入眼帘 그리고 다시 꾸는 꿈은 然后继续做梦 좀더 크고 넓게 更大更广的梦 온종일 음악을 틀 수 있는 작업실과 可以一整天放音乐的工作室 배고플 날이 없는 지갑 不会饿着肚子的钱包 늘 바쁜 시간 永远忙碌的时间 한 달에 2 3주는 해외 출장 중 一个月有2 3周都在国外出差 힘들어도 잊지 못해 就算疲惫也无法忘记 꽉 들어찼던 관중 那座无虚席的观众 어찌됐던 간에 난 열심히 살아 你在想着怎么回事时 我努力地活着 잘 하지도 못했던 프리스타일 曾经不怎么擅长的freestyle 랩하며 비슷한 一边说着rap一边和 꿈을 가진 이들과 시작했던 음악 抱有相同梦想的这些人 一起开始的音乐 책 대신 삶의 경험으로 배웠던 人生经验代替了书本 让我学习 문학 속에 그려낸 나만의 문화 文化中 勾画出的是只属于我的文化 젊은 날의 꿈과 성공을 위한 고난 年轻的日子里为了梦想和成功 아주 흔한 주제였지만 내 삶만큼은 苦难是正常的 我的人生 더 화려해지길 바랬던 20대 중반 期盼着更加华丽的20代中期 그 모든 것에 목 말랐던 그 꿈은 曾对一切都感到饥渴 다 이뤄냈어 梦想最终都实现了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人生就像越了解就越不懂的 사람마음 같아 人心一样 다 변해버렸잖아 다 都变了不是吗 全都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人生就像越了解就越不懂的 사람마음 같아 人心一样 다 변해버렸잖아 다 都变了不是吗 全都 위기는 꼭 찾아와 어쩔 땐 분기마다 危机总是会来的 每当产生分歧的时候 근데 난 숨지 않아 我不会躲藏 오히려 feel을 더 받아 反而会得到更多的灵感 음악 하는 놈이 말이야 我们是做音乐的家伙啊 어찌 평탄하게만 살아 怎么会平淡的活着呢 내가 쓴 200곡의 가사를 听了我写的200首歌的歌词之后 들어보면 알아 就知道了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春夏 가을이 되고 겨울이 돼 秋冬 四季变换 수시로 변하는 감정 속에 빠져 陷入随时变化的感情中 때론 그녀에겐 커다란 상처 有时会给她巨大的伤害 툭하면 떠나갔지만 动不动就离开 쉽게 흔들리지 않았던 사랑의 나침반 但爱情指南针却无法轻易转向 이 답답한 세상은 오늘도 재촉해 这令人郁闷的世界如今还也一样的匆忙 Yes or no yes or no yes or no // Yes or no // 정답만 원해 매스꺼워 只想要正确答案 令人作呕 이게 결코 좋은 인생은 될 수 없어 这绝对无法成为美好的人生 하지만 난 이젠 바다를 꿈 꿔 但我如今梦想着海洋 요트 위 넘치는 낭만 帆船上充满的浪漫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할 섬 하나를 和相爱的女子一起相处的小岛 만들 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 在我打造一个出来之前稍微忍耐一下 난 될 거야 전세계를 떠도는 한량 我会成功的 成为漂流全世界的闲良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人生就像越了解就越不懂的 사람마음 같아 人心一样 다 변해버렸잖아 다 都变了不是吗 全都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人生就像越了解就越不懂的 사람마음 같아 人心一样 다 변해버렸잖아 다 都变了不是吗 全都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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