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 (生活中) - 이루펀트 (Eluphant)/양다일 (杨多一) // 词:키비/마이노스 // 曲:키비/박민우 // 编曲:키비/박민우 // 눈을 떴을 때의 우드 블라인드 一睁眼看到的木质百叶窗 스며 드는 해 透进来的阳光 물감 칠해 놓은 것 같은 到仿佛涂了颜料的 침대로 오면 床上去 와이키키 해변이야 是怀基基海滩啊 나눠 마실까 big wave 分着喝吗 大浪 Call me Frank 叫我弗兰克 내 눈빛은 ocean 我的眼神是海洋 Taxi driver MINOS 出租车司机MINOS 웃프게 나 빠진 想笑又想哭 내일은 odd future 没有我的明天 是Odd Future 그건 나쁜 종교야 那是邪教啊 모네의 정원도 낡은 고시원 比莫奈的花园更老的考试院 이 방은 midnight in Paris 这房间是午夜巴黎 스노우 글로브 全球化的雪 눈 내리는 에펠탑도 连埃菲尔铁塔也在下雪 이 밤의 생택쥐베리 今夜的Saint Exupery 누운 채 너의 google map 躺下来 你的谷歌地图 별들 비행해봐 또 飞过星星 She said you should be 她说 Stronger than me 我该比她强大 너와의 일상은 wine house야 和你一起的日常 是酒屋啊 완전 취해 彻底沉醉 냄새 뱄지 매일에 이미 每天都沾上了味道 But I don't need a rehab 但我不需要恢复 한 번도 본 적 없는 길을 걸어 走在从未来过的路上 아무도 우릴 몰라보도록 走得远远地 到谁也不知道我们的地方 멀리 오길 잘 한 것 같아 真是个正确的决定 이 도시에 반할 것 같아 像要被这座城市迷住 단지 하루가 흘러갔는데 明明只过去了一天 이렇게 느낌이 많이 다른 게 为什么感觉这么不一样 아쉬운 날 home coming day 可惜的日子 要回家了 다시 back to the real life 重回我真实的生活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고 散散步 喝喝茶 책을 보거나 생각에 잠기면 看看书 陷入思考 요즘엔 뭔가 텅 빈 것만 같아 最近总有一种空落落的感觉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此刻的我 需要另一个人 최고의 날 12시까지 누워있어 最棒的一天 躺到12点 목은 아직 갈라지고 嗓子还沙哑着 모든 일은 too trouble some 所有事都太麻烦 자세를 바꾸면 若我换个姿势 꿈이 멀리 날아갈 듯해 梦就要跑远了 다시 눈을 감고 重新闭上眼睛 구름을 올려놓지 발끝에 把云彩放到脚尖 달콤한 여행이 끝난 지 甜蜜的旅行 딱 하루 됐어 刚刚结束了一天 아직도 펼쳐놓은 지도 说不定还没收起来 역시 방에 있어 果然还在房间里 낯설었던 언어들을 음미하고 品味着陌生的语言 여행의 자잘한 습관이 旅行的小习惯 몸에 스며들 땐 그냥 눈을 감고 渗进骨子里时 闭起眼 매일 빠짐없이 해오던 若你开始觉得 일상의 일에 曾每天无一例外经历的日常 쭈뼛거리게 될 땐 아직 넌 变得不自然 그 여행을 끝낸 게 아니지 就说明 你还没走出那段旅行 조금 더 거기에 你需要 취해있을 필요가 있어 再多沉浸在那里一会 Yeah yeah I miss it 我想念 널 앞에 두고 你在我面前 내 자랑만 늘어놓는 건 我自信心越来越高 Dummy 더미 傻瓜们 난 여전히 대충 편하게 我依然随意地 걸쳐 입고 도미토리 穿着舒适的衣服 처럼 빽빽하게 적어 像多人间一样 写得密密麻麻 낯선 땅 그 어색함은 陌生的土地 那份不熟悉感 Break it down 打破它 하루 속에 니가 더 要是这一天里 贯穿着你 스며들면 좋겠다 就好了 한 번도 본 적 없는 길을 걸어 走在从未来过的路上 아무도 우릴 몰라보도록 走得远远地 到谁也不知道我们的地方 멀리 오길 잘 한 것 같아 真是个正确的决定 이 도시에 반할 것 같아 像要被这座城市迷住 단지 하루가 흘러갔는데 明明只过去了一天 이렇게 느낌이 많이 다른 게 为什么感觉这么不一样 아쉬운 날 home coming day 可惜的日子 要回家了 다시 back to the rea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