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立者 - 宋仲基 词:아웃사이더 曲:MC 스나이퍼/김지향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给我治疗伤口的人哪去了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就这样放任不管只会更加严重啊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如今我对爱情和人性 都充满恐惧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又害怕独处的环境 害怕被世界忘记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给我治疗伤口的人哪去了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就这样放任不管只会更加严重啊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如今我对爱情和人性 都充满恐惧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又害怕独处的环境 害怕被世界忘记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永远是孤单一人 心门紧闭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背负着悲伤前行的傻瓜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紧闭着双眼 捂住双耳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将自己囚禁在黯淡无光的黑暗之中 365일 1년 내내 一年365天里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总在找寻我那茫然彷徨的灵魂 키를 잡은 Jack Sparrow 手握钥匙的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迎面袭来的飓风 那被束紧的腰带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彻底丧失方向感 歌者在其间迷了路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与深藏于体内的自己激烈争吵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她离开时对我说 너는 곁에 있어도 说我即使陪在她身边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也像是并不存在一般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如同尖刀一般的人 稍有触碰便会受伤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足以将心脏冰冻的无情之爱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一分一秒 都像是行尸走肉一般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每一天都让我害怕 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Mayday 谁能救救我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永远是孤单一人 心门紧闭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背负着悲伤前行的傻瓜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紧闭着双眼 捂住双耳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将自己囚禁在黯淡无光的黑暗之中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永远是孤单一人 心门紧闭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背负着悲伤前行的傻瓜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紧闭着双眼 捂住双耳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将自己囚禁在黯淡无光的黑暗之中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当我终于要面对那 이별에 대면했을때 悄然降临的离别时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我害怕又要被独自抛下 두려워 외면했었네 只得无视它的存在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出现在梦中的那些曾经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我恳切地期盼着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那样的日子会再次回来 밤마다 기도했었네 每一晚都默念着祷告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拉紧弓弦 回忆的利箭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从我的手中飞出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向着远处的靶子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一刻不停地飞速前进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求求你回来吧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求求你拉住我的手吧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无论我怎样大声呼唤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你依旧没有应答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想将我回忆中的你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留下的痕迹全部抹去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即使用尽全力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你仍然出现在我每一晚的梦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为我抹去脸颊的泪水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而我又能怎么办呢 难道要我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说着内心毫无动摇的谎言 我无法再忍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