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 - 배치기 (BaeChiGi)/휘성 (辉星) // 词：배치기/휘성 // 曲：휘성 // 언제나 음악은 말야 내게 있어 音乐在我这里一直是 일순위 헌데 지난 밤 第一位 但是昨晚 날 스쳐간 그녀 모습이 擦过我的她的模样 떠올라 자제가 안돼 想起来 制止不了 색에 미친 악대 부러지는 잣대 被色迷住的恶棍 被断的尺子 그녀와 또 잤네 又和她睡了 때론 멋진 비트보다 有时候 比起很好的曲子 나를 더 만족시킬 需要让我 그녀가 필요해 满足的你 두근두근대는 일탈일 뿐이야 怦怦跳着脱离而已 수근수근대며 叽叽咕咕的 Let me talk tonight 让我来说今天 해가 떨어지기 무섭게 太阳落山之后 Pick up the phone 拿起了手机 할일은 전부 구석에 꾸겨넣고 要做的事 全都放在一遍 만취하고파 방을 나선다 想要烂醉 走出房间 애타게 나를 불러 焦急的叫着我 저기 어디에선가 那里 在某个地方 이제 몸의 반은 여자 찾는 我身子一半在找女人 애꾸눈으로 변해가네 要变成独眼龙了 난 적당히 대꾸들을 我适当的 다 생각한 뒤에 想起了回答 작업은 작업이야 이빨까는 작업 勾搭是勾搭 磨牙的勾搭 팬과 종이 없이 没有笔和纸 여자 깃발 꽂는 작업 在女人那里插旗的勾搭 그 무슨 말이 더 필요해 还需要什么话 여자로 맘이 꽉찼는데 이리로와 以女人填满了心 到我这里来吧 내가 널 업고 놀테니 我背着你玩 상상만 해도 미치네 光想象也要疯了 오늘 일은 다 끝이네 今天的事已经结束了 그러니까 남자가 所以男人 아닌가 청춘이다 不是 是青春 그런게 아닌가 不是那样的吗 참말로 지긋지긋 하게 真的很无聊 단순한 쿵짝에 在单纯的节奏里 염증을 느낀 내 모습에 感到了炎症 在我的这样的模样 나는 목이 타네 我感到口渴 역시또 역마살은 果然 跑马邪又让 나가라고 날 부추겨 我出去 鼓舞着我 그래도 공과사는 구분해라 但是 要分开公和私 타일러도 虽然告诉过 저물은 해만큼이나 像那下山的太阳 꺽인 오늘의 작업열 我的工作的热情也减少了 빈노트의 끝을 장식해줄 装饰空本的 나의 작업녀 我的勾搭女 이빨을 까고 깃빨을 꽂는 순간 磨着牙齿 插入旗子的瞬间 머릿 속 영감들도 我的头脑中 灵感也 비로소 마누라를 만족시켰수다 满足了老婆 따끔한 가시방석 앉은듯 해 像如坐针毡 엉덩이 나 들썩이며 我耸动的屁股 전화번호 뒤적이네 翻着电话薄 금세라도 자릴박차 나갈테세 感觉马上要起来 出去似的 작업은 이미 텄어 勾搭已经萌芽了 날 위로할 여인찾네 找安慰我的女人 나나 네박자 쿵짝 呐呐 四个拍节奏 리듬만큼 따져 난 속궁합 挑歌一样 看婚宴 작정하고 작전을 펴 오늘밤 做好了打算 准备作战 今晚 내 덫에 걸릴 그녀와 被我套子里套住的你 꼭 맞길바래 希望很合 그 무슨 말이 더 필요해 还需要什么话 여자로 맘이 꽉찼는데 이리로와 以女人填满了心 到我这里来吧 내가 널 업고 놀테니 我背着你玩 상상만 해도 미치네 光想象也要疯了 오늘 일은 다 끝이네 今天的事已经结束了 그러니까 남자가 아닌가 所以男人 청춘이다 그런게 아닌가 不是 是青春 이 밤에 끝을 잡네 在这个玩 抓住结果 이렇게 매번 나를 바꿔 像这样 我每次在变化 얘기를 나눠 밤새 一起谈话 一夜 사심을 감춰 눈높이를 낮게 藏住私心 降低了要求 나도 내가 我也不知道我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 跳到哪里去 아무도 모르게끔 谁也不知道 이 거리를 나서네 走出这个街 난 오늘도 또 이렇게 我今天也像这样 이 밤을 보낼래 过这个夜晚 이 목석같은 가슴에 像木石一样的心里 넌 불을 짚히지 你再点着火 오늘밤은 나의 음악보다 今天晚 比起我的音乐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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