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给你写的信) - 클론 (酷龙) //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现在也看起了没什么事的 웃는 널 보며 看到微笑着的你 아직도 가끔식 밀려드는 至今也会偶尔涌上来的 죄책감에 罪恶感 이런 현실을 난 원망하곤해 我经常埋怨这样的现实 과연 내가 너였다면 到底 如果我是你的话 지금의 너처럼 像现在的你一样 사랑이란 이름으로 用爱的名义 널 지킬 수 있었을까 会一直守护着你吗 아직도 알 수 없는 现在也无法知道的 내 안의 질문은 我内心的疑问 언제나 나를 슬프게 하지 我总是在悲伤 니가 있어 웃을 수 있고 有你在 我会笑 니가 있어 울 수도 있는데 有你在 我也有可能会哭 이런 내 모자란 사랑으로 我这样不足的爱 어떻게 널 채울 수 있지 怎么能满足你呢 정말 미안해 真的对不起 내게 주고 주고 또 줘도 给了我 给了我 又给了我 내 모자란 사랑 我不足的爱 사랑한단 쉬운 말 한마디 我爱你简单的一句话 하지 못한채 也无法说 너의 잠든 얼굴 바라보며 看见你睡觉的样子 건낸 한마디 说出口的一句话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해 我爱你 谢谢你 对不起 날 지켜줘서 守护了我 누가 그러더라 谁这样说的 난 참 행복한 놈이라고 我真是一个很幸福的家伙 비록 현실이 날 이렇게 即使现实让我 만들었지만 变成这样 가장 값진 사랑인 最珍贵的爱 바로 너를 얻을 수 있었다고 就是你能得到它 그래 그 말이 맞는거 같아 是的 是一句正确的话 근데 왜 내 가슴이 但是 为什么我的心 이렇게 아픈거지 会这样的痛呢 그건 아마 이런 나를 那或许是对 지켜줘야 하는 네게 你一直守护着我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但我什么都没 때문이겠지 为你做 그래서 답답해 因此很郁闷 그래서 울고싶어 所以想哭 그래서 아직도 所以现在 미쳐버릴꺼 같아 好像疯了一样 네게 마음으로 밖에 除了给了你心以外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什么也无法给你 이런 현실이 너무 싫어서 非常讨厌这样的事实 내게 주고 주고 또 줘도 给了我 给了我 又给了我 내 모자란 사랑 我不足的爱 사랑한단 쉬운 말 我爱你简单的一句话 한마디 하지 못한채 也无法说 너의 잠든 얼굴 바라보며 看见你睡觉的样子 건낸 한마디 说出口的一句话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해 我爱你 谢谢你 对不起 날 지켜줘서 守护了我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我能给你的 기쁜 사랑은 幸福的爱情 네가 원하는 그 노래를 只有你想要的 하는 것 뿐 那首歌而已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和你在一起的 그 시간 동안 这段时间 난 너를 위해 我为了你 내 모든걸 다 줄께 会给你我的所有 오늘도 나 때문에 今天也因为我 피곤함에 지쳐서 很疲倦 곤히 잠든 너의 얼굴을 经常看着你睡着的 바라보며 样子 너에게 이토록 对你我已 짐이 되어버린 成为了负担 내 자신이 싫어서 我没有了信心 난 또 눈물을 흘린다 我又落下了眼泪 어떻해야 要怎么做 네가 편해질 수 있을까 才会让你很舒服 어떻게해야 네가 내게서 要怎么做 才会让你从我这里 자유로울 수 있을까 得到自由 나의 또 이런 我这种 부질없는 생각은 没有用的想法 내일 또 너를 힘들게 하겠지 明天也会让你很累吧 그래도 한 번은 해볼래 但是 我也想试一试 그래도 한 번은 해볼꺼야 但是 我会试一试 너의 짐을 조금이라도 如果能一点一点 덜어 줄 수 있다면 减轻你的负担 그게 내가 네게 那就是 해줄 수 있는 我能为你做的 전부일테니까 全部 내게 주고 주고 또 줘도 给了我 给了我 又给了我 내 모자란 사랑 我不足的爱 사랑한단 쉬운 말 한마디 我爱你简单的一句话 하지 못한채 也无法说出口 너의 잠든 얼굴 바라보며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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