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Prod. GroovyRoom) (BoongBoong) - HAON/식케이 (Sik-K) // 词：김하온/Sik-K // 曲：그루비룸/Sik-K // 编曲：그루비룸 // 制作人：GroovyRoom // Black에서 brown 黑色中的棕色 Brown에서 yellow 棕色中的黄色 Yellow에서 white 黄色中的白色 White에서 what 白色中的未知 많은 곳을 도 虽然兜兜转转过 돌아 보고 왔지만 很多地方 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 但接下来的目的地 得去了才知道 Shawty I'm flying // 마음이 붕 떠 心情飘飘乎乎 여긴 밑도 위도 왼도우도 없어 这里没有没有底 没有顶 也没有窗户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幸好天很蔚蓝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在你眼里 보일 테니까 我就像海豚 난 붕 떠 like 풍선 我就像气球一样高高飘起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就算一下子掉下去也有垫子接着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不对 是有海洋可以浮着 상품이 되어버린 风也会来照顾我 나의 emotion ya 我的感情变作商品 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痛快的一声叹息 추진력이 되었고 化作前进的推动力 슝 하고 뛰쳐나간 날 咻地一下跑开的我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你作何感想 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 在崴到脚就快跌倒的时候 펴버린 날개를 타고 我张开收起的羽翼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往上飞翔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玩着不是飞行的飞行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 踩在云团上跑跑跳跳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 即使风呼呼地拂过脚背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天空也依旧湛蓝 날아가는 중 like 我们正在展翅飞翔 먹구름 쿠릉 let's get it 就像轰隆隆的乌云 出发吧 Finally famous //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不过开始思考这有何意义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我在不知不觉间说出的话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重新回到耳朵了 又咽了回去 만물에 대한 감사 感谢世间万物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生活对我来说就是现在这种状态 Shawty I don't get it // 그게 뭐가 됐든지 不管结果会怎样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就像父母给起的名字一样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我只是来了就上路 어디로 가는지 몰라 不知道哪里是目的地 Just swervin' //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不知道去哪 只向着远方 날아가서 구름 밟아 踩着云朵飞去 나는 발자국을 남겨 在云上留在足迹 Cuz I don't see you anymore // Anymore // 시동 걸어 发动引擎 Vroom vroom // 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 驰骋吧 嗖嗖 飞翔吧 嗡嗡 And I don't give a what // Set me free 하늘 위 让我在天空自由翱翔吧 Set me free // I never let me down // Set me free 하늘 위 让我在天空自由翱翔吧 Set me free // I never let me down // 떨어지는 내 모습 即使看见我下坠的样子 보게 된다 해도 난 자유로울래 我也是自由自在的姿态 떨어지는 내 모습 下坠的我 바람에 부딪혀 在与风交锋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아 好像可以飞得更高 I never go skrt // Cuz I fly I don't run // 잘 보라고 看好了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할거야 我会经历更多的东西 내가 발을 딛는 거기 我会一步接一步 발자국 남기고 saucing 留下脚印 saucing 발자국 남기고 saucing 留下脚印 saucing 난 발자국 남기고 留下脚印 Seoul city 위로 我会飞向 날아 올라가지 首尔上空 하늘이 까맣게 보일 때까지 直到天空变得漆黑 난 더 자유롭게 我会更加自由 비행해도 별 탈은 없겠지 就算是飞行也没问题 걱정 get outta my way 不要担心 走我自己的路 걱정 get outta my way 不要担心 走我自己的路 어디로 가는지 몰라 不知道去向何方 Just swervin' //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不知道去向何方 날아가서 구름 밟아 只是踩着云朵飞向远方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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