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City - 앤덥 (Andup)/케이준 (K Jun) // 다들 어딘가로 가는것만 感觉全都去哪里 같아 나만 제자린것 같아 只有我是原位置 다들 어딘가로 가는것만 感觉全都去哪里 같아 나만 제자린것 같아 只有我是原位置 내일이 오고 또 가는게 明天到来又过去 무섭네 피곤하지 않은데 很害怕不累 눈꺼풀이 무겁네 眼皮很重 떠난지 1분만에 돌아오는 离开只有1分钟回来的 초침끝을 겁내 숨으려 秒表 感到害怕想要藏着 이불을 머리까지 덮네 把被子盖到头 어두운 방안에서 생각해 在黑暗的房间里想着 내가 뭐가 잘났나 我有什么可骄傲的 그동안 뭐가 당당하고 有什么可以拿出来 자신있어서 떵떵거리고 很自信的大喊着 살았나 뒤를 보니 活着看到后面 뭐하나 해낸게 없잖아 什么也没有做出来来 답답한 마음에 짚앞에 很沉闷的心 나갔어 빽빽한 도로, 到家门口的街道里 집채만한 학원차가 像房子一样的学院车 더 마음을 조여와 내 更让我焦心 각져있던 맘 구석까지 在心里角落里 부담이 차와 러닝머신같은 感到有负担 像跑步机一样的 세상 멈추면 밀려난대 世界 停止就会被推 나 정말 지쳐 잠깐만 쉬면 안돼? 我真的很累 我可以休息一下吗 항상 누구보다 깨어있다 一直比谁到早起 생각했던 난데 我这么认为 늦잠에서 깨어난 것 같애 感觉从梦里醒来 그대와 나 지친 맘의 你和我疲倦的心 삶이란 흘러간 시간이란 人生就是流逝的时间 모두 이 도시속에서 yeah 都在这个城市里 그대와 나 지친 맘의 삶이란 你和我疲倦的心 흘러간 시간이란 모두 이 도시속에서 人生就是流逝的时间 在这城市里 사내놈이 혼자 걷는게 男人一人走着 무섭네 가방을 안매도 어깨가 무겁네 很害怕 不背包肩膀也很沉 남자답고 싶은데 자꾸 쳐지 像男子汉一样 总是对 는 어깨 자기최면을 걸어봐도 萎缩的肩膀自我催眠 I ain't okay 我不行 한숨쉬는 버스들 절뚝대는 차들 叹气的公交车 瘸腿的车 이미 어두운 거릴 매운 已经徘徊在黑暗的街道里的 암울한 표정의 초중고생들 黑暗表情的初高中生 괜히 또 먹먹하네 언제쯤 길 很心酸 什么时候 이 보일까 뜬구름 잡는 能看到路 一直说着 소리만 하다 보니까 붕뜬 기분이야 不靠谱的话 感觉很空虚 이 고립감 벌써부터 꿈꿨던 独立着 已经梦过的 시간과 내가 사는 이 싸이클 时间和我活的圆圈 사이에 이질감이 들기 시작해 感到有点不适合这里 억울한것 같기도 하지만 미약해 다 感觉很冤枉但很微弱 뒤집기엔 뭐가 두려운지 모르지만 두려워 想要翻身不知道有什么可怕的就是可怕 매일 아침 꿈을 지워 매일 밤 꾸면서 每天早上忘记梦 每天晚上做着梦 그대와 나 지친 맘의 你和我疲倦的心 삶이란 흘러간 시간이란 人生就是流逝的时间 在这城市里 모두 이 도시속에서 yeah 在这城市里 그대와 나 지친 맘의 삶이란 你和我疲倦的心 흘러간 시간이란 모두 이 도시속에서 人生就是流逝的时间 在这城市里 시계 초침소리 들리는 새벽 凌晨听到钟表秒表声音 벽에 기대 전화번호부를 오르 내려 依靠在墙里看着电话簿 어색해진 친구가 몇 명 얜 너무 어려 变得陌生的朋友几名 很陌生 얜 너무 어렵고 멀어 他很陌生很远 나와 웃고 떠들던 수백명중에 和我说着笑的几百名之中 지친 나를 기댈 사람하나 없음에 没有一个人可依靠 궁상맞게 혼자서 눈물을 머금네 一个人寂寞的流眼泪 창문을 열어봐도 탁하고 거북해 打开窗户感到闷难受 아무생각 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 想回到什么都不想的时候 싶어 헌대 내 고향관 멀어지고 있어 但是和我的故乡很远 내가 욕하던 가식 위선 지금 我骂着虚假 在那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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