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馬耳東風) - 배치기 (BaeChiGi) // 词:무웅/탁 // 曲: // 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我心里之路将我的耳朵堵住 将世界的大门关上 내마음 한길로 내 마음을 믿고 我遵从自己的内心 세상 딛고 내마음 한길로 踩踏着这个世界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与感性相比 我比较理性 낯선 이곳에서나 在陌生的地方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看见了自己已显现的不足 창의력이 완전 제로 创新精神为零 난 곧이곧대로 我是不折不扣的 1은 1인 내 머리에 死脑筋 예술성은 없어 我脑子里没有艺术性 됐어 악써도 算了 拼了命 너는 재능 없어 你也没能耐 애써도 넘지 못할 有着一条即使费尽心力 선이 있다 했으나 也无法逾越的鸿沟 팔자가 사나워서 八字凶险 개버릇은 남 못 주니 坏习惯给不了别人 오 이걸 这 어쩌라는 말이오 要怎么办 어쩌기는 어쩌겠어 什么怎么办 能怎么办 저 벼랑끝에 퍼왔어 来到了这悬崖边 내도 좀더 我也 휘뚜루마뚜루 不管三七二十一 나름의 만발의 做着万全的 준비를 해 准备 날 패대기치고 在那条羁绊着我 피라미 취급하는 내길에 无名小卒之路上 이치를 무시하는 向藐视道理的 이들에게 외치리 这些人 呐喊 날 찢고 볶고 即使虐待折磨我 네 까짓거 무시한다해도 你无视我 也没关系 내게는 씨도 对我来说 안 먹히니 没有一点说服力 주저리주저리 唠唠叨叨地 지껄여봤자난 嚷嚷着 난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我要有质量地活着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我要用我的方式撑下去 이 우주의 축이 나요 宇宙的轴心是我 나 비록 도태된 即使我被淘汰的人生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就像被扔掉的旧鞋一样 내가 굴할깝쇼 那又怎样 觉得我会就这样屈服吗 이 세상살이 속에서 活在这世上 늘 밑진다하여도 虽然总做赔本生意 나의 마이동풍 把我的话当成耳旁风 굳게 다문 입술에 紧闭双唇 품은 배짱 하나로 带着胆量 오늘도 내일도 간다 今天明天都一路前行 풍파 속에 삶이 即使风浪中 나를 밟고 있어도 生活将我踩在脚下 난 그저 하하하하 我也只是哈哈 다시 앞으로 然后再次站到前面 운명 속 내 별도 即使命运里我的星星也陨落 떨어져 날 내쳐도 将我驱逐出去 그 고난속에서도 在那苦难中 음하하하하 我也只是 嗯嗯 哈哈 Hey // 봄바람에 春风里 내 귀를 간지럽힌 자는 挠我耳朵的人 모두다 hands up 全都举起手来 그래 momy and daddy 没错 爸爸 妈妈 나를 마니엘헤니처럼 虽然没有把我生的 낳아주지는 않으셨지만 像丹尼尔·海尼一样 난 나름의 matic으로 但我操纵着 조종하며 自己的驱动 세상의 비포장도로 在世界上的沙石路上 거침없이 덧칠했어 漆上沥青 모아니면 도로 全力以赴 살아왔다 活到现在 때로는 사랑이 有时 爱唤醒了我 날 깨고 무시의 끝에 将我悬挂在蔑视的边缘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摇摇晃晃 절대 개의치않지 但也绝对不介意 하하 같잖지 完全不值得一提 나는야 매일이 잔치 对我来说每天都像办喜事 내뜻이 갈리고 내꿈이 날려도 即使我主意被更换 梦想放逐 난 다시 부푼거리로 我依然重新 마음에 채비를 갖춰 굳게 걸어나가 整装待发 坚定地出发 두 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捂住双眼的世界那里 악담을 퍼붓고 더 세게 날 밟아 恶语相向 更用力地践踏着我 다시는 서지 못할 마음으로 我依然用一颗满目疮痍的心 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 갈거야 吮吸着伤口让自己继续变得更加强大 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거야 我要让我的梦想站在世界中心 나 비록 도태된 即使我被淘汰的人生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就像被扔掉的旧鞋一样 내가 굴할깝쇼 那又怎样 觉得我会就这样屈服吗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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