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徒然) - 이강/양다일 (杨多一) // 词:이강/DOKO // 曲:DOKO // 编曲:DOKO/TOMAJO // 그런 말이라도 말지 你不要说那种话 아직 너를 모르겠다고 我还不了解你 기회가 없을 것만 같이 感觉好像不会有机会 내게 좀 더 냉정했다면 如果那时对我再冷静一点 또 괜히 머리가 아파 又开始头痛了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是从哪里开始出错的 너를 탓하는 건 아닌데 我不是在责怪你 지금 내 맘이 그래 现在我的心就是这样 괜히 강해 보이려고 했던 말 为了显得坚强而说出的话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 척 表现得若无其事 난 비워내려고 했던 말을 我曾准备清空的那些话 넌 채우려고 덮고 있어 你却准备填满 우린 말라가네 더 점점 我们的感情越来越干涸 넌 기대하지 우리 어쩌면 你很期待 说不定我们 다 지워버릴 수 있어 可以把一切都抹去 더 한 것도 견뎠잖아 更严重的不是也挺过了吗 또 너를 만지면 사라져 一触碰你就消失 모랠 만지는 듯해 就像触碰沙子一样 보이지 않는 이 틈마저 连看不见的空隙 다 찢겨버리는 듯해 都像被撕裂般 네가 미웠으면 좋겠다 好希望我能恨你 네가 미웠다면 덜 아팠을걸 如果能恨你 会不会减少痛苦 차라리 그때 너와 早知道那时应该跟你 더 실컷 또 물어뜯고 더 싸울걸 尽情争吵的 괜히 나를 위하는 척 말고 냉정했다면 如果没有假装为我好而是很冷漠的话 서로 물러서지 않고 如果我们没有后退 물어뜯고 더 싸웠다면 而是尽情争吵了的话 이렇게 나만 허무하게 也许就不会只有我这样 남지는 않았을 텐데 虚无地留下了 괜한 기대도 하지 않았을 텐데 也不会无谓地期待什么了 그런 말이라도 말지 你不要说那种话 아직 너를 모르겠다고 我还不了解你 기회가 없을 것만 같이 感觉好像没有机会 내게 좀 더 냉정했다면 如果那时对我再冷漠一点 또 괜히 머리가 아파 又开始头痛了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是从哪里开始出错的 너를 탓하는 건 아닌데 我不是在责怪你 지금 내 맘이 그래 现在我的心就是这样 너의 말투 표정 습관 또 닮아버린 你的语气 表情 习惯 连相似的脚步 걸음걸이마저 날 힘들게 해 都让我很辛苦 You hoo hoo hoo 괜히 莫名地 You hoo hoo hoo // 너의 말투 표정 습관 또 닮아버린 你的语气 表情 习惯 连相似的脚步 걸음걸이마저 날 힘들게 해 都让我很辛苦 You hoo hoo hoo 괜히 莫名地 You hoo hoo hoo // 또 며칠이 안 돼 술에 취해 又好几天醉酒状态 네게 기대를 거는 걸 알아 我知道对你产生了期待 길을 잃을 전화들은 打不通的那些电话 내일 되면 후회가 될 걸 난 알아 我知道到了明天就会后悔 너 없는 밤은 여전히 차가워 没有你的夜依然很冷 뜨겁지 않아 이 주말의 밤이 周末的夜一点也不火热 괜히 너의 주소를 더듬어 在你住所周围徘徊 괜히 나를 또 받아주길 希望你能接受我 또 너를 만지면 사라져 一触碰你就消失 모랠 만지는 듯해 就像触碰沙子一样 보이지 않는 이 틈마저 连看不见的空隙 다 찢겨버리는 듯해 都像被撕裂般 네가 미웠으면 좋겠다 好希望我能恨你 네가 미웠다면 덜 아팠을까 如果能恨你 会不会减少痛苦 차라리 그때 너와 早知道那时应该跟你 더 실컷 더 싸웠다면 우린 다를까 如果尽情争吵了会不会不一样 이제야 괜히 네가 말한 现在才来像你说的一样 후회를 하고 있어 开始后悔 이제 와서야 다시 날 원하던 现在才来再次寻找 너를 찾고 있어 渴望我的你 다시 나를 보고 싶어 하던 再次开始想念 네가 보고 싶어 说想念我的你 지금 내 전화들이 길을 잃을 걸 알면서 明知道打不通你的电话 너의 말투 표정 습관 또 닮아버린 你的语气 表情 习惯 连相似的脚步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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