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 - Epik High (에픽하이)/박성웅 (朴善熊) //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初次见面时感觉到的眼神难道是我一个人的误会么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初次见面时感觉到的眼神难道是我一个人的误会么 해맑은 미소로 왜 나를 바보로 만들었는가. 나의 그대여? 为什么用明朗的微笑将我变成了傻子 我亲爱的你啊 나의 끝없는 기다림의 끝에서 在我毫无止境的等待尽头 널 기다린 시간이 자그마치 6년이란 걸 넌 아니? 你知道我少说也等了你六年么 만일 시간의 고갤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在那么久的时间里要是你能够转个头的话 같은 공간에 숨쉬던 그대로 就会那样呼吸同样的空气了 머물러 다신 후회치 않아!나 감히 말할 수 있어! 徘徊着 不要再后悔 我胆敢这么说 사랑이 내 삶이라고..달리 爱情就是我的生命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인생의 밤이 지나 没有可数的凄凉的人生 过了这个夜晚 사랑이란 태양이 뜰 거야 darling.. 就会升起爱情的太阳 잊으려 지워도 선명한 네 이름, 想要忘记想要抹去 还是鲜明的你的名字 인정이란 사랑과 인생의 다른 이름. 认证这个和爱情还有人生都太不同的名字 나는 지금 사랑의 힘겨움과 힘겨루기를 我现在累于爱情 이제는 시름시름 앓아누운 비글.. 现在怏怏病危的卑屈 또다시 부르는 내 又再次唱起的 Love song(love song) //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我在梦中再次抓住你的手 你的手 또다시 부르는 내 又再次唱起的 Love song(love song) //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我在梦中再次抓住你的手 你的手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因为初次体验的爱情 이제는 이별때문에.. 现在是因为离别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可能会很疼 但我没事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因为初次体验的爱情 이제는 이별때문에.. 现在是因为离别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可能会很疼 但我没事 난 아직도 널 사랑과 증오의 저울로 재고.. 我还在爱你和恨你中徘徊 오늘도 또 나만을 비춰주는 거울을 깨고, 今天又砸碎了只会照出你样子的镜子 날 슬픈 노래로 바보같이 울리고.. 用悲伤的歌把我像傻子一样地弄哭了 그대가 쳤던 피아노 멜로디에 기억의 귀 기울이고, 因为你弹过的钢琴曲调子 又再次回忆起了那些记忆 Here we go it's just another love song, you see // 나 홀로 반복되는 이별의 고통 : 我独自反复着离别的苦痛 To be or not to be? yes or no? //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总有一天会遗忘的吧 예수 손바닥의 흉터보다 깊게 패인 메모리 比掌心的伤痕更加深刻的回忆 병든 아버지 곁에 함께 아플 때 在生病的父亲身边一起疼痛的时候 넌 바쁘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겨! 你忙于活在其他男人的怀里 겨울밤 화로에 불을 피듯 바람을 폈던 너 就像冬日夜晚火炉里的火花一样 劈了腿的你 너와 1년 동안의 만남이 내게 가르쳐준건 和你一年的交往教会了我 Love's not secure. // 자물쇠도 녹이 쓸고 아무리 说也没有用 Pure한 뜻이 담긴 책도 퇴색되고. 写有纯洁的意思的书也被推翻 Check yourself my peoples, // 주변을 지켜봐! 注意你的周围 기어 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 마! 不要相信爬着走的人的油嘴滑舌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因为初次体验的爱情 이제는 이별때문에.. 现在是因为离别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可能会很疼 但我没事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因为初次体验的爱情 이제는 이별때문에.. 现在是因为离别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可能会很疼 但我没事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又再次唱起我的情歌 情歌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