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에 (2002) - 매슬로 (Maslo)/라이믹스 (Rhymics)/광요 (光耀) // Yo 창백했던 회색빛 呦 苍白的灰色的光 도시로부터 从城市开始 소외당하고 버림받던 被疏远 被嫌弃 그 시절로부터 从那个时段开始 길거리의 방황기가 街上的彷徨机器 시작 되버렸고 已经开始了 갈 곳 없어 이리로 저리로 没有去的地方 往这里往那里 싸돌아 다니고 随处走 하나뿐인 너마저 只有我的你 나는 포기할 수 밖에 我只能放弃 소중한 기억속에 在珍贵的回忆里 자리를 굳힐 수 밖에 只能稳固位子 어깨 위의 많은 짐들을 把肩上的很多行李 조금씩 풀어나가 一点点解开 한걸음 씩 앞으로만 只要往前一步 향해서 걸어나가 向着走 그리움과 배고픔에 쓰러진 被想念和饥饿晕倒的 내 모습을 바라볼 때 看着我的样子的时候 쓰라린 가슴속엔 상처의 피 在痛苦的心里伤痕的血 옷소매 물들지만 계속돼 虽然染上了衣袖上但在继续着 떠나지 않지 forget 不会离开 永远 언젠간 볼 수 있을거라는 总有一天能看见 믿음으로 用信任 버티고 버텨 계속된 坚持后又坚持继续 내 의지로 用我的毅力 무제로 쌓여나가만 갔던 用无罪积累的 내 맘속 시달림도 我心里的磨难也 이제는 다 씻겨 버리고 现在全部洗没了 한 발로 버텨서서 用一只脚坚持的 태양이 뜨기만을 기다리며 等待太阳升起 가살 더 썼어 多写了歌词 난 지금 어디에 我现在在哪里 넌 지금 어디에 你现在在哪里 왜 그리움으로 为什么用想念 후 배고픔으로 呼 用饥饿 난 지금 어디에 我现在在哪里 넌 지금 어디에 你现在在哪里 왜 그리움으로 为什么用想念 후 배고픔으로 呼 用饥饿 넘치도록 썼던 写的满出来 케케묵은 연습장 陈旧的练习册 빼곡히 담은 맘 무엇 装了满满的心 때문이었을까 是为了什么呢 부담을 떠안고 拿着负担 불안함과 싸워가면서 和不安一起战斗 이 사회란 곳에서 在这社会里 이상에만 목 맸어 在这个点上搭上性命 그러나 세상은 녹록치 但是世界 않았지 내게 不轻易对我 큰 중압감은 뭘 어찌하던지 大的重压感不管怎么做 거세게 밀어닥쳐 很粗暴的面对 설 수도 없을 만큼 不能站起来 날 옥죄어 왔고 我勒紧着走来 날 옭아맨 올가미는 抚慰我的套索 내 발목을 잡어 抓了我的脚腕 힘들어 불투명한 미래 很累 不透明的未来 나 그토록 我那么 원하던 것들이 다 헛되이 需要的东西 全白费 무너질까봐 怕推到 미끄러지듯 한 없이 好像滑倒一样无限的 깊은 수렁속에서 허우적대 在深深的烂泥地里挣扎着 일어나 여기서 벗어나고파 起来 想从这里逃出来 날 꺼내줘 제발 把我拿出来 拜托 마지막 하나 最后一个 지푸라기래도 잡고파 也想抓到草芥 자꾸만 지쳐 쉬이 总是变得厌倦 容易的 무너지네 倒塌 닿을 것만 같은데도 好像能碰到一样 답답한 괴로움 郁闷的孤寂 눈 앞에서 선해 있던 在眼前更加新鲜的 너는 지금 어디에 你现在在哪里 난 지금 어디에 我现在在哪里 넌 지금 어디에 你现在在哪里 왜 그리움으로 为什么用想念 후 배고픔으로 呼 用饥饿 난 지금 어디에 我现在在哪里 넌 지금 어디에 你现在在哪里 왜 그리움으로 为什么用想念 후 배고픔으로 呼 用饥饿 어딘가 한 껏 在哪里一下子 찾았다녔던 거린 去找过的路已经 반쪽짜리 나름대론 一半的 随意的 애써 짧은 다릴 저리다 白费的不一样的腿 往那边 하나 둘씩 쓰러져갈 뿐 只会一两个晕倒 모두다 내가 어린 탓 全部都是我的错 그래도 눈감으면 但闭眼的话 계속해 어른거린다 继续晃荡着 아침이면 차갑게 早上的话冰冷的 몰아치는 현실 吹来的现实 반드시 이뤄야할 必须要实现的 숙제는 계급장 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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