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2 (线2) - 배치기 (BaeChiGi) // 词:무웅/탁 // 曲:탁 // 급히뛰는 심장박동 快速跳动的心脏脉搏 거인덕에 긴장됐고 因为巨仁德很紧张 위로 한편의 시를 吐出了一篇诗文 뱉고 텅빈맘을 매꿔 装扮空空的心 급히뛰는 심장박동 快速跳动的心脏脉搏 거인덕에 긴장됐고 因为巨仁德很紧张 위로 한편의 시를 吐出了一篇诗文 뱉고 텅빈맘을 매꿔 装扮空空的心 한껏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 我心里充满着愤怒 我的杰作 짓눌린 미친 세상이앞에 被压倒的 在疯狂的世界面前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我心里充满着愤怒 나 벼랑끝에서서 목청껏 노래 부르네 我站在悬崖边 喊破嗓音的唱着歌 뭉 젖은 땀으로 꽉진 마이크로 用湿湿的汗珠 紧紧抓住的麦克风 각진 삶에 박진감 넘치는 배치기 뮤직 成为正方的人生 超过半直觉安排好的音乐 최고로 값진 칭찬에 살찐 말들에 以最有价值的赞扬 饱满的话语 멋찐 포장에 고지로 돌진 위치가 帅气的包装 变为高地的位置 고지를 쳐도 진짜 나는야 찐따 虽然打着高地 真的我就是我 아직 난 코맹맹이 소리가득 한 我还充满着鼻音 꼬맹이 콕 찝어 말 하자면 指着小子说 나 헛점투성 풋내기 我没用的点很多 是新手 Hold it now 现在等一会儿 나 밖에 못해 스스롤 질타 투쟁 속 只有我能做 自己在批判中 일파만파로 번져가는 나의 혼란 扩散到一波万波的我的混乱 삶에 숱한 나의 쿠데타 내 맘속 人生中很多我的政变 我心里很深的自满 짙은 자만다 억눌러 뱉었네 抑制着说出来 낯선 이땅 이곳에 在陌生的这个土地这个地方 삶을 지탄 날 비롯한 이 땅에 人生之叹 包括我在内的这个土地 깃든 모두다 내 팬촉 끝으로 所有都是我的粉丝 부터 비판돼 이 책속에 从尾开始的背叛 这书里的我的源动 내 원동은 열등감에 찬 참 얘기 充满着自卑感的可怜的故事 허나 그건 찻잔속의 태풍 但是那个是一盏茶里的台风 그 정도 아직도 멀었어 난 到那程度还远着呢 내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 얘기 我在我心深处珍藏的我的故事 맘속 깊은 한 이 책속 心深处这本书里 페이지속으로 또 다시 써내려가 到书页里又重新开始写下去 한껏맘에 분노가 차네 心里充满着愤怒 내 걸작 짓눌린 미친세상 이앞에 在贬低我的杰作的 疯狂的世界面前 한껏맘에 분노가 차네 心里充满着愤怒 날 가로막고 내 다릴 붙잡아도 即使挡住我 抓住我的腿 나는 일취월장 我也会日就月将 한껏맘에 분노가 차네 心里充满着愤怒 내 걸작 짓눌린 미친세상이앞에 在贬低我的杰作的 疯狂的世界面前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心里充满着愤怒 나 벼랑끝에서서 목청껏 노래 부르네 我站在悬崖边 尽我所能唱着歌 탁 내게 드리웠던 그림자를 把展现给我的影子脱掉 벗고 매회 나는 갱생 팽팽하게 每集我都更新 생때 부리며 오기로 맞선 怪怪的撒着娇 向着说要来的做卓 뭉탁거림의 항해 틈만 바라보고 只看着缝隙 말을 뱉는 어이없는 몰매와 无语的说着话的鹰 개념 잃은 비판의 악플에 失去概念的批判的 恶意的留言 맞서 일백프로 실력으로 맞불 面对着一百分比 用实力对战 나를 씹고 비꼰 사람들의 骂我的人们 말에 똑똑히 짓껄이고 好好说话 억누른 감정 내리쏟고 抑制着感情 미친개처럼 짖어 기꺼이 像疯狗一样叫着 24 찰때로찬 격정은 好不容易24 充满到底的激情 칼리토 열정의 시는 卡利托热情的诗 패월도로로 가를수 없는 갈릴레오 无法到负月道路的伽利略号 가슴에 맺히는 눈물로 用心里凝聚的眼泪 나는 뱉어내 내 운율의 배를 我说出来的 我的韵律的船 띄워서 한으로 하늘에 외쳐 用怨恨向天空呐喊 스스롤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