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M.C The Max
时长: 04:01
In Pusan Clause Which Return - M.C The Max[00:00:00]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00:00:31]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00:00:47]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00:01:02]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00:01:10]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00:01:18]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00:01:49]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00:02:04]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00:02:20]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00:02:28]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00:02:36]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00:03:06]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00:03:14]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00:03:22]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00: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