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杨瑾颂
时长: 04:03
나무와 새 (Live) - 양진수[00:00:00]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00:00:23]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00:00:30]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00:00:39]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00:00:48]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00:00:56]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00:01:04]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00:01:13]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00:01:22]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00:01:30]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00:01:35]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00:01:43]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00:01:48]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00:01:59]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00:02:07]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00:02:40]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00:02:48]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00:02:56]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00:03:02]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00:03:09]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00:03:15]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00:03:25]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00:03:33]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00:03:44]
잎새되어 떨어지는데[00: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