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长: 03:38
연리지 (连理枝)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SOMA (소마)/김오키 (KIMOKI)[00:00:00]
词:Sep/SOMA[00:00:04]
曲:Jflow/Sep/SOMA[00:00:09]
编曲:Jflow[00:00:14]
쓸쓸한 말라붙은 가지[00:00:19]
사이로 아른거리는[00:00:30]
그대의 손길[00:00:50]
헝클어진 너를 안은 채로[00:01:55]
채워가 텅 빈 속을[00:02:04]
따뜻하게 나를[00:02:16]
안아주오 메마른[00:02:20]
피부에 맞닿을 수 있도록[0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