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韩熙贞
时长: 03:35
엄마, 이 편지는 (妈妈, 这封信) - 한희정 (韩熙贞)[00:00:00]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00:00:01]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00:00:06]
다정한 다정한[00:00:12]
공허한 공허한[00:00:15]
포근한 포근한[00:00:18]
서글픈 목소리[00:00:21]
나는 아직도 찾고 있지만[00:00:23]
나는 그것이 무언지 몰라[00:00:29]
헤매고 헤매고[00:00:35]
아프고 아프고[00:00:38]
어쩌면 어쩌다[00:00:41]
깨닫게 되려나[00:00:43]
그리운 그리울 것들도[00:00:49]
그리 많지 않은데[00:00:57]
다 품에 안으려고 했었는데[00:01:00]
떠나간 떠나려고 하는[00:01:12]
저기 저 무리에게[00:01:20]
다 주고는 나도 데려가 달라고[00:01:23]
나는 아직도 찾고 있지만[00:01:58]
나는 그것이 무언지 몰라[00:02:03]
헤매고 헤매고[00:02:09]
아프고 아프고[00:02:12]
어쩌면 어쩌다[00:02:15]
깨닫게 되려나[00:02:18]
그리운 그리울 것들도[00:02:24]
그리 많지 않은데[00:02:31]
다 품에 안으려고 했었는데[00:02:35]
떠나간 떠나려고 하는[00:02:46]
저기 저 무리에게[00:02:54]
다 주고는 나도 데려가 달라고[00:02:57]
하지만 변하지 않았던[00:03:09]
끝내 변하지 않을[00:03:17]
그 마음 마음이 날[0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