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陈成
时长: 02:20
동동구루무 - 진성 (陈成)[00:00:00]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00:00:19]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00:00:26]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로션[00:00:32]
어머님의 동동구루무[00:00:39]
바람이 문풍지에[00:00:45]
울고가는 밤이면[00:00:48]
내 언 손을 호 호 불면서[00:00:51]
눈시울 적시며[00:00:58]
서러웠던 어머니[00:01:00]
아 아 동동구루무[00:01:03]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00:01:29]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00:01:36]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로션[00:01:42]
어머님의 동동구루무[00:01:49]
바람이 문풍지에[00:01:55]
울고가는 밤이면[00:01:58]
내 언 손을 호 호 불면서[00:02:01]
눈시울 적시며[00:02:08]
서러웠던 어머니[00:02:11]
아 아 동동구루무[0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