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转发
  • 反馈

《》歌词


歌曲:

歌手: 李文世

时长: 04:21

播放 下载lrc歌词 下载纯文本歌词

로뎀나무 아래서 (Under the rood tree) - 이문세 (李文世)[00:00:00]

//[00:00:30]

이 넓은 세상을 쉬어 갈 수는 없나 내마음 저 하늘 회색빛 구름같이[00:00:30]

不能在这世界上休息吗我的心像那蓝色的天空上的灰色云朵一样[00:00:45]

너무도 넓은 그 곳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00:00:45]

因为太过广阔谁都看不到我的身躯[00:00:58]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00:00:58]

还得走多少才能看到草原想念的我的小屋[00:01:14]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00:01:14]

忘记的你的歌回荡在我耳边 我怕忍不住掉眼泪[00:01:28]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00:01:28]

从远处听来的教会的钟声 凌晨的太阳照射进来[00:01:40]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00:01:40]

像把心里的枪打出去的士兵一样可以好好的休息了[00:01:53]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00:01:53]

流着泪 把我童年夺走的眼泪[00:02:08]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00:02:08]

晚上一人在大海也能想起你[00:02:51]

세상이 변해 가는게 느껴지고 아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00:02:51]

感觉到世界的改变我已成了大人[00:03:03]

내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00:03:03]

像把心里的枪打出去的士兵一样可以好好的休息了[00:03:16]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00:03:16]

流着泪 把我童年夺走的眼泪[00:03:31]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00:03:31]

晚上一人在大海也能想起你[0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