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郑俊日
时长: 05:06
새겨울 (Remix) - 정준일 (郑俊日)[00:00:00]
기나긴 겨울의 밤[00:00:17]
추위와 외로움[00:00:21]
계절을 견디며[00:00:25]
봄을 틔우던 나무[00:00:29]
우리도 그들처럼[00:00:35]
죽음 같은 일 년[00:00:39]
긴 잠을 자다가[00:00:43]
깨어났을 때 즈음[00:00:49]
푸르른 새 잎사귀와[00:00:55]
분홍빛 꽃을[00:00:59]
다시 새로운 시작[00:01:03]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00:01:11]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00:01:19]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00:01:25]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00:01:31]
후회와 눈물로[00:01:37]
더럽혀진 나약한[00:01:43]
아들의 귓가에[00:01:46]
떨리는 목소리로[00:01:51]
사랑한다, 사랑한다[00:01:54]
다시 이 길 위에 서서[00:02:03]
함께 걸어가자[00:02:11]
다시 새로운 시작[00:02:55]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00:03:03]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00:03:11]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00:03:18]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00:03:23]
후회와 눈물로[00:03:30]
더럽혀진 나약한[00:03:35]
아들의 귓가에[00:03:38]
떨리는 목소리로[00:03:43]
사랑한다, 사랑한다[00:03:46]
내가[00:03:55]
우리도 나무처럼[00:04:07]
죽음 같은 일 년[00:04:12]
긴 잠을 자다가[00:04:15]
깨어났을 때 즈음[00:04:22]
푸르른 새 잎사귀와[00:04:28]
분홍빛 꽃을[00:04:31]
다시 새로운 시작[00: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