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nolog》歌词

歌曲： A Monolog

所属专辑：Sounds Like You

歌手： 安在旭

时长：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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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00:00:30]

心动的一朵花 羞涩的接吻 [00:00:36]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00:00:36]

现在回想也很美好的当时记忆 [00:00:43]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00:00:43]

第一次觉得讨厌所以剪短的短发 [00:00:48]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00:00:48]

比我更淡淡微笑着打招呼的你 [00:00:56]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00:00:56]

装作很忙转身的你 [00:01:03]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00:01:03]

远去的背影 我对你说的一句话 [00:01:09]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00:01:09]

我爱你 我只喜欢你 [00:01:15]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00:01:15]

我又像那天一样自言自语 [00:01:35]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00:01:35]

装作没有改变 苦笑的你 [00:01:42]

떨리는 작은 입술로 약속 시간 늦었다던[00:01:42]

紧张的嘴唇 说着约会迟到了 [00:01:48]

처음으로 슬퍼 보여 돌아서며 떨구던[00:01:48]

第一次觉得伤心 转身低头 [00:01:54]

감추려던 작은 눈물 자욱들을 내게 들키며[00:01:54]

想隐藏的小泪滴 被我发现 [00:02:02]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00:02:02]

装作很忙转身的你 [00:02:08]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00:02:08]

远去的背影 我对你说的一句话 [00:02:15]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00:02:15]

我爱你 我只喜欢你 [00:02:21]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00:02:21]

我又像那天一样自言自语 [00:02:28]

왜 그랬을까 왜 난 지금도 못하나[00:02:28]

为什么会那样 我现在怎么还做不到 [00:02:34]

달려가 너를 안고 싶은데[00:02:34]

想跑过去 抱抱你 [00:02:41]

하지 못한 같은 우리 고백[00:02:41]

没说出来的我们的告白 [00:02:48]

지금 가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은데[00:02:48]

现在去估计不能看到你 [00:02:54]

또 이렇게 그냥 그렇게[00:02:54]

又这样 像现在这样 [00:03:00]

맴돌기만 하는 혼잣말[00:03:00]

回绕在口中的自言自语 [00:03:07]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겐 너뿐이야[00:03:07]

我爱你 我只喜欢你 [00:03:13]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00:03:13]

我又像那天一样自言自语 [00:03:21]

그날처럼 혼잣말[00:03:21]

像那天一样自言自语 [0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