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玻璃箱子
时长: 04:49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00:00:01]
어디쯤 있을까[00:00:08]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00:00:14]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00:00:25]
어디쯤 있을까[00:00:31]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00:00:37]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00:01:13]
어디쯤 있을까[00:01:18]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00:01:22]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00:01:32]
어디쯤 있을까[00:01:35]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00:01:40]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00:01:49]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00:01:58]
말없이 그대를 보며[00:02:06]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00:02:16]
아직은 난...[00:02:26]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00:02:55]
한없이 있어있소[00:02:59]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00:03:05]
지나치는 사람들[00:03:13]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00:03:15]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00:03:23]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00:03:31]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00:03:40]
말없이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00:03:48]
내 노래는 끝나지만[00:03:58]
내 맘은 언제나[00:04:09]
하나뿐...[0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