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hanks
时长: 02:57
사이다 같은 여자 (像汽水一样的女人) - 정의송[00:00:00]
词:김병걸[00:00:09]
曲:정의송[00:00:19]
잊으려 눈감으면[00:00:28]
코끝이 찡 하도록[00:00:31]
내마음을 흔들고간[00:00:35]
뿌리째 뽑아간[00:00:39]
사이다 같은 그여자[00:00:42]
야윈인 바람에도[00:00:49]
날아가 버리는[00:00:53]
어설픈 사랑 때문에[00:00:57]
이토록 울줄을 몰랐다[00:01:03]
바보야 바보 바보야[00:01:07]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00:01:10]
헤픈정 줘버린 죄였다[00:01:14]
사이다 같은 여자야[00:01:17]
잊으려 눈감으면[00:01:53]
코끝이 찡 하도록[00:01:56]
내마음을 흔들고간[00:01:59]
뿌리째 뽑아간[00:02:03]
사이다 같은 그여자[00:02:06]
야윈인 바람에도[00:02:14]
날아가 버리는[00:02:17]
어설픈 사랑 때문에[00:02:21]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00:02:28]
바보야 바보 바보야[00:02:31]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00:02:35]
헤픈정 줘버린 죄였다[00:02:39]
사이다 같은 여자야[00: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