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Kim Dae-young
时长: 03:28
나무와 새 - 김다영[00:00:00]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00:00:27]
그리움을 나무처럼[00:00:37]
한숲 낙역처럼 음음[00:00:43]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00:00:51]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00:01:02]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00:01:15]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00:01:27]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00:01:38]
그대가 떠나간 그곳[00:01:50]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00:02:26]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00:02:38]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00:02:48]
그대가 떠나간 그곳[00:03:00]
그대가 떠나간 그곳[0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