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hick
时长: 04:37
그녀 - 짙은 (Zitten)[00:00:00]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던[00:00:19]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00:00:28]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00:00:38]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00:00:48]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00:01:10]
또 한 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00:01:20]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00:01:29]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00:01:39]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00:02:32]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00:02:42]
이제 떠오르는 그녀의 나라엔[00:02:55]
한 없이 펼쳐진 평안이 흐르고[00:03:04]
이제 울려지는 그녀의 노래엔[00:03:15]
한 없이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어[0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