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专辑:3
歌手: 周炫美&金俊奎
时长: 02:39
바다가 육지라면 - 김준규[00:00:00]
얼마나 멀고 먼지[00:00:22]
그리운 서울은[00:00:30]
파도가 길을 막아[00:00:37]
가고파도 못갑니다[00:00:44]
바다가 육지라면[00:00:52]
바다가 육지라면[00:00:55]
배 떠난 부두에서[00:00:59]
울고 있지 않을 것을[00:01:02]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00:01:05]
눈물은 없었을 것을[00:01:12]
어제온 연락선은[00:01:42]
육지로 가는데[00:01:50]
할 말이 하도 많아[00:01:57]
목이 메어 못합니다[00:02:04]
이몸이 철새라면[00:02:11]
이몸이 철새라면[00:02:15]
뱃길에 훨훨 날아[00:02:18]
어데론지 가련만은[00:02:22]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00:02:24]
이별은 없었을 것을[00: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