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屋顶月光
时长: 03:06
두 사람 (两个人) - 옥상달빛 (屋顶月光)[00:00:00]
词:윤영준 [00:00:00]
曲:윤영준 [00:00:00]
编曲:옥상달빛 [00:00:00]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00:00:01]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00:00:09]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00:00:16]
우리 두 사람 서로의[00:00:23]
쉴 곳이 되어주리[00:00:28]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00:00:36]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00:00:42]
눈 감으면 잡힐 듯[00:00:49]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00:00:53]
상처 입은 마음은[00:01:07]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00:01:11]
기억해줘 아프도록[00:01:20]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00:01:24]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00:01:35]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00:01:44]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00:01:52]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00:01:59]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00:02:08]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00:02:16]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00:02:24]
우리 두 사람 우리 두 사람[00:02:31]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00: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