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专辑:OST Part.1
歌手: 梁耀燮
时长: 03:37
소리 없이 운다 (无声地哭泣) (《过来抱抱我》韩剧插曲) - 양요섭 (梁耀燮)[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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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김창락/김수빈[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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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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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曲:김수빈/조세희[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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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00:00:15]
坐在疲惫一天的尽头[00:00:19]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00:00:19]
今天也辛苦了[00:00:24]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00:00:24]
像习惯一样 泪水总是在眼眶中打转[00:00:32]
집에 가는 길이[00:00:32]
回家的路[00:00:35]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00:00:35]
今天看起来格外遥远[00:00:39]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00:00:39]
那些习以为常的日子 渐渐感到害怕[00:00:47]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00:00:47]
我什么都做不了啊[00:00:54]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0:54]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1:02]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00:01:02]
再次像习惯一样呆呆地 试着装作若无其事[00:01:10]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00:01:10]
没关系 做得很好 希望有人能对我说[00:01:17]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1:17]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1:29]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00:01:29]
一个人看电影也很好[00:01:33]
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00:01:33]
渐渐习惯了独自一人[00:01:37]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00:01:37]
因为微不足道的事 流下泪水[00:01:45]
집에 가는 길이[00:01:45]
回家的路[00:01:49]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00:01:49]
今天看起来格外遥远[00:01:53]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00:01:53]
那些习以为常的日子 渐渐感到害怕[00:02:01]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00:02:01]
我什么都做不了啊[00:02:07]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2:07]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2:15]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00:02:15]
再次像习惯一样呆呆地 试着装作若无其事[00:02:23]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00:02:23]
没关系 做得很好 希望有人能对我说[00:02:31]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2:31]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2:39]
꿈이라면 좋겠다고[00:02:39]
如果是一场梦就好了[00:02:43]
눈물로 살긴 싫다고[00:02:43]
不愿以泪度日[00:02:47]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00:02:47]
想要重新开始[00:02:54]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2:54]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3:01]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00:03:01]
再次像习惯一样呆呆地 试着装作若无其事[00:03:10]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00:03:10]
没关系 做得很好 希望有人能对我说[00:03:17]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00:03:17]
无声地哭泣 像傻瓜一样哭泣[0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