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专辑:7,8
时长: 02:01
동동구루무 - 방어진 (房御镇)[00:00:00]
词:김병걸[00:00:05]
曲:김병걸[00:00:1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00:00:16]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00:00:22]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00:00:28]
어머님의 동동구루무[00:00:33]
바람이 문풍지에[00:00:39]
울고가는 밤이면[00:00:41]
내 언 손을 호 호 불면서[00:00:44]
눈시울 적시며[00:00:50]
서러웠던 어머니[00:00:52]
아 아 동동구루무[00:00:55]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00:01:17]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00:01:23]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00:01:28]
추억의 동동 구루무[00:01:34]
달빛이 처마끝에[00:01:40]
울고가는 밤이면[00:01:42]
내두 뺨을 호 호 불면서[00:01:45]
눈시울 적시며[00:01:51]
울먹이던 어머니[00:01:53]
아 아 동동구루무[00: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