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长: 03:46
无法言说的悲伤 - People and People[00:00:00]
词:정소임[00:00:02]
曲:정소임[00:00:03]
네가 떠난 길고 길던 밤[00:00:15]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00:00:22]
밖으로 나가 거릴 걸으면[00:00:30]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00:00:37]
흐르는 눈물은 마르지 않고[00:00:59]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00:01:06]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있어[00:01:13]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00:01:20]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00:01:28]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00:01:35]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00:02:11]
한 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했어[00:02:18]
되돌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00:02:26]
되돌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00:02:33]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00:02:40]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00:02:47]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00:02:55]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0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