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2 (Feat. DJ Kendrickx)》歌词

歌曲： 5972 (Feat. DJ Kendrickx)

所属专辑：The Stranger

时长：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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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2 급행열차 (5972 特快列车) - 심바 자와디 (Simba Zawadi)/DJ Kendrickx[00:00:00]

词：심바 자와디[00:00:02]

曲：건배[00:00:05]

编曲：건배[00:00:08]

옆좌석에는 Q-Tip. ATCQ[00:00:11]

다시태어난기분 지금은 생일직후[00:00:13]

할말이많아졌지 매일 20분도[00:00:16]

랩을안하는 래퍼들에게는 돌직구를[00:00:18]

꽂아넣어야지 그래 너흰아직[00:00:21]

내보지못한 용기 that's ma shit[00:00:23]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괜한짓이[00:00:26]

되버리진 않기를 원해 영원히[00:00:28]

차창밖에서 빛나는 black star[00:00:31]

Mos def and kweili가 들려주는 세상의[00:00:33]

지혜라는건 조금은 어렵긴해[00:00:36]

힘들여 배워야해[00:00:38]

뛰어난 머리없이는[00:00:39]

내가 찾아야할 진정한 배움이란건[00:00:41]

강의실 문밖으론 나가볼 고민한번[00:00:44]

해보지못한 내겐 찾아오지 않아[00:00:46]

나를 꺼내준 로린힐에게 감사[00:00:49]

지식의 벽을너머[00:00:51]

존재한다지 삶의 정의[00:00:52]

그렇게 말해줬던 nasty nas[00:00:54]

이제 거의 보이는듯 하다는말에[00:00:56]

고갤저으며 너는[00:00:59]

아직 멀었다고 말해[00:01:00]

Ok nas 알아요 방법은 간단해[00:01:01]

증명이 섞인 호흡 단 하나밖에[00:01:04]

내 생각이 맞다는걸[00:01:07]

알려줄길이 없어[00:01:08]

날 반겨줘 the city of Seoul[00:01:10]

풀들을 밟고선 건물 끼리 모여[00:01:34]

풀밭처럼번 져가는 풍경이 보여[00:01:36]

난 산과 바다품이 길러낸 소년은[00:01:39]

아니지만 도시보단[00:01:41]

산과바다와 닮았지[00:01:43]

그래 나는 마치 어린아이같아[00:01:44]

내가 상상했던 것들 과하나씩[00:01:47]

다른 현실을 만져보다가 망가질[00:01:50]

순수함은 지켜야할 내 마음가짐[00:01:52]

나의 상상이라는게 판단의[00:01:55]

기준이 될수없다는걸 잘 안다지만[00:01:57]

기대 한다는 내 속 마음까지[00:02:00]

바꿔먹지는못해 원하는 한가지[00:02:02]

꿈이라는 것에 손끝이 닿을때[00:02:05]

두손을 맞잡아 끌어 줄것 같애[00:02:07]

왜인지확신 하게 만드는 공기[00:02:10]

도착 서울이라는 도시[00:02:12]